cafe

먹으며 힘을 얻는다. 어쨌든 쉬지 않고 가니 두리봉이 나오고 또 걸어가다 보니 삽당령까지 0.7Km 이정표가 나오고 어느새 0.1Km 지점까지 내려섰다. 늦은 나를 고샅에서 기다리던 엄마처럼 회원들을 기다리는 회장님과 낙동 버스가 보인다. 아~~다왔다...

줬을 뿐인데, 잎사귀들을 잃어버려 그런가 기괴하기만 합니다.. 그래도 여기 꿈꾸며 걸어온 부쇠봉에 왔습니다.. 이제 우 로 0.1km..... 올라갑니다... 기대에 차서.. 저 위 세상은 환상세계일까? 그저 뿌연 세상일까? 음...그냥 뿌연 세상입니다.. 2024...

0.2km] 14:30~14:32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 도립리 1006 부근에 있는 백사 산수유꽃축제 주차장으로 이동하여 산행 완료 [0.1km] 14:32~15:00 휴식 15:00~16:30 “좋은사람들” 버스로 산수유꽃축제주차장을 출발하여 서울 양재역으로 귀경 [1시간30분 소요...

근무 중인 산불감시원 만나고 의문이 풀렸습습니다. 차 뒤편으로 (우측으로) 잘 정비된 등로 따릅니다 (13;46) 소미봉 0.1km 직전 산불감시탑봉입니다. 8.6km 264분 [소미봉](394m)(13;54) 군포 신상호 님. 양천 심용보 님 낡은 표지기 옆에 표지기"소미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