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사가의 결말이다. 그가 지나온 시간의 함축인 동시에 그의 유산들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암시를 품고 있다. 노 타임 투 다이 이번 007은 프레임에 갇힌 제임스 본드라는 인물 대신 그로 인해 파생된 것들을 직접 마주하는 방식의 서사를 택하고 있다. 마음...

신작 "노 타임 투 다이"을 보기 전 90년대 이후 발표된 8편의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여건상 90년대 이후로 한정하고 개인적인 순위를 매겨보겠습니다. 1위. 007 스카이 폴 : 과거와의 작별과 새로운 시대를 기약하는 비장미 넘치는 영화 연도 : 2012...

끝으로 ""노 타임 투 다이" 로 마지막 영화가 됬읍니다.. 이 영화 제목 "노타임 투 다이"직역이 " 아직 죽을 시간이 아니다!"란...는 죽어서 더이상 제임스본드로 볼순 없지만 007 은 영원 하니 타이틀 007 은 "죽을때가 아니다"" 란 뜻입니다. 헌데? 미션...

다시 007을 넘겨줌 2) 일본 감독 이름부터 쎄했는데^^... 기모노, 다다미, 일본식정원에 결말까지 완벽하게 일본감성 그 자체임 다다미 위에서 사과한다고 엎드려 절하는거 ㅅㅂㅋㅋㅋㅋㅋㅋㅋ존나 짜증났음 일드보는줄 그리고 싸움의 무대가 러시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