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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정도만 들려준곡으로 들어봤는데 클라스 오지네요ㅋㅋㅋㅋ 고풍스러우면서도 몽환적인분위기에 특히나 오케스트라 세션이 벅차오르게 하는 위엄이 있는 곡임ㅋㅋ 007 오프닝에서 다크한 축제분위기에서 연출된다는데 개 역대급 예상해봅니다 ㅋㅋㅋㅋ

bbc를 통해 막 공개된 샘 스미스가 부른 007 스펙터의 주제곡 http://www.bbc.co.uk/programmes/articles/5qFm14lhcYZcPDMnwcMw1M2/listen-to-the-new-bond-theme-tune-as-introduced-by-sam-smith-on-grimmys-show 올해 11월 12일 개봉 다니엘 크레이그...

트랙은 흔하지 못한것이 현실이다 루이 암스트롱, 폴 매카트니, 마돈나, 아델 등 유명 뮤지션들의 바통을 이어 ‘007 스펙터’의 OST에 참여하는 샘 스미스, 다니엘 크레이크의 마지막 007 타임투다이 편에서 빌리 아일쉬 까지 수많은 뮤지션의 참여가...

진짜 마지막이랴서 기대하고 봤는데 오에스티밖에 생각안나...ㄹㅇ 오에스티가 다 함 writting's on the wall 들어봐 영국 감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