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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전체 난이도는 쉬울지 몰라도 꼭 갇히고 싶어라는 부분은 문맥상 유추하기 힘든거같음 이거 왠지 오래걸릴거같은데ㅋㅋㅋ

찬양 가사는 이러합니다. “하나님 한 번도 나를 실망시킨 적 없으시고, 언제나 공평과 은혜로 나를 지키셨네~ 지나온 모든 세월들, 돌아보아도 그 어느 것 하나 주의 손길 안 미친 것 전혀없네~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내 너를 떠나지도...

가사읽어봐도 이해가 안가 나년

필요없어. 그 행동이 필요하게 만들어🔥 (연습할때 빨리도 읽어보고 느리게도 읽어보고 여러 방법을 사용해보자!) ⭐사랑은 마치에...거야!' 라고 말해줘야지 만 가지고 가니까, 연기를 1도 안하고 쇼잉만 한다는 피드백을 들었어. 그리고 내가 아는게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