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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 화상,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1도 화상은 피부의 가장 바깥층만 손상된 상태로, 햇볕에 익거나 뜨거운 물에 살짝 데었을 때처럼 붉게 변하고 따끔거리는 이 나타납니다. 1도 화상에 연고를 바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2차 감염 위험: 상처 부위에...

환자의 상태를 계속 확인합니다. 주의사항 화상 부위에 얼음찜질을 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화상 부위에 된장, 간장, 기름 등을 바르는 것은 감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물집은 터뜨리지 않아야 합니다. 통증이 심하거나 화상 부위가 넓으면...

구분된다. 화상의 정도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증상과 치료법이 다른 만큼, 이들을 명확하게 구분할 필요가 있다. ● 1도 화상: 피부의 가장 바깥쪽인 표피층에만 손상이 발생한 상태로, 피부가 붉게 변하고 따끔거리며 열감이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구분한다. 1도 화상은 표피 손상에 국한되어 물집(수포), 딱지 없이 홍반과 통증만 나타난다. 표피는 남아 있지만 1-2주후에 벗겨질 수 있으며 흉터를 남기지 않는다. 2도 화상은 피부의 부분층 손상으로 홍반, 물집(수포), 미란(벗겨짐), 통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