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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밥(퍼 옴)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2.5마지기이다. 이보다 많은 농민도 있지만 이보다 훨씬 적은 농토를 소유한 빈농도 수두룩하다는 뜻이다. 평균이란... 논 1마지기에서는 예전, 내가 1972년~74년 당시 농사를 지을 때에는 쌀 3가마니 나왔지만 지금은 4가마니가 나온다. 경지정리, 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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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옥상텃밭 (내용추가) 2023.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비량이 60kg 미만입니다. 근데 이는 전국민의 산술적 통계에 따른 평균 소비량이라.. 그래도 1마지기 = 200평에서 약3가마 이상의 쌀 수확량을 감안한다면 요즘 도시 소비자들의 쌀 소비량과 비교한다면 3~4인이 1년 먹을 양과 비슷하다고 생각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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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이삭 유감 2022.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8월 기상상태의 영향을 심하게 받았다. 쭉정이가 많이 나고 비바람에 잘 쓰러져 200평 1마지기당 나락으로 6~7가마니를 수확해서 도정하면 쌀 3가마(1가마 80kg) 나오기 빠듯했다. 그러다가 70년대 후반부터 통일벼가 적극 보급됐는데, 이 품종은 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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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부자 2020.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이 있다. 진위여부는 미확인.. 대지주.. 년간 쌀 10만 석 운운한다. 혹자는 8만 ~ 10만 석 운운한다. 당시의 논 1마지기당 쌀 수확량을 계산하면... 입이 짝 벌어진다. 나는 1970년대 초에 벼농사 지었다. 논 1마지기 200평당 쌀 두 가마니를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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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강화도가 어떻게 고려시절 39년동안 피난갔던 강화인가.... 2005.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마지기, 1마지기는 200평이므로, 1만섬×20마지기×200평은=4000만평의 농토가 있어야만 1만섬을 수확할 수 있습니다 강화도의 평야 면적이 1500만평이 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시대적으로 간척사업을 한것을 제외 한다면 아마도 1000만평 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