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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5단폭포다. 한신폭이 길 오른쪽 70m 아래에 있음을 알리는 팻말을 지나면 길은 급경사로 변한다. 세석고원으로 올라서기 직전에 특히 경사가 심하다. 그러다가 문득 경사가 약해지면서 광대한 세석고원 풍경이 펼쳐진다. 백무동 버스종점에서 세석...

점심도시락을 꺼냅니다. # 25. 산아래 자리잡은 작은 암자는 '백운암' # 26. 점심메뉴는 간단히 '왕뚜껑~' # 27. 점심식사 후 잠시 쉬면서 이리저리 둘러보며 사진을 찍어봅니다. 이 맘때 흔하게 볼 수 있는 '쇠물푸레나무' # 28. 홍성 용봉산의 그 소나무...

준 도시락을 먹었다. 이보다 더 큰 행복이 없을 것 같았다. 10. 코 앞에 있는 조계산 산 줄기를 본다..무등산에서 보면 어느 봉우리가 장군봉인지 헷갈렸는데 이제 확실히 알 것 같다. 11. 이렇게 점심 때 커피 마시고 양치질까지 하며 여유를 부리다가...

스페셜 5단 도시락 ㅇㅅㅇ" "어얼~ 유윤 왠일이야 -_-?" "나의 사랑하는 친구들~ 민이 늘이 강이를 위해 만들었어 ^ㅇ^ ............ 령이 너는 먹지마 -_-" 순수하다고만 생각했던 윤이도 역시 정상적인 인간은 아니였다. 갑자기 무표정으로 변하는 윤...

7일까지 1박 2일 동안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돈암동성당 추모공원 내 광탄 피정의 집에서 있었다.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루카 10,20)"라는 주제로 첫째 날은 "우리의 모습은"이라는 소주제로 둘째 날은 "결실, 새로운 출발 희망을...

날은 5단 도시락 안써와두 된다구 했우니깐~~~~~은애는 이쁜 원피스 입구 가야겟당 킄킄킄 놀라지마~~~~ 나 곰새 머리도 좀...우체국가서 손편지 보내구 와야겟당~~~!! 오늘 은애의 하루일정은 그렇게 끝!!!이 아니다ㅜㅜㅜㅜ 아맞아...!! 나 교회에서 1...

간단한 도시락으로 때우려고 했었으나 고기 안 나오면 초겨울의 긴긴밤을 보낼 방법이 없을 것같아 준비해간 식사와 소주를 한잔하면서 양치기 밸형님의 지난 주 무용담으로 조용한 소류지에 밤이 깊어 갑니다,, ▲비온다는 소식에 파라솔과 텐트의 2...

4,5단, 심사단의 땡 소리에도 꿋꿋하게 2절까지 부른 9단, ‘사랑은 아무나 하나’에 맞춰 화려한 율동을 선보인 8단, 최대 인원 동원으로 이날 으뜸상을 차지한 12단 등 모든 교도들이 참가해 만든 단별 장기자랑은 화동 분위기를 고조시킨 1등 공신...

태권도 5단, 3급 태권도 사범, 3급 생활체육지도자, 2급 경기지도자)을 모두 갖고 있었지만, 체대(체육전공) 및 태권도학과 전공을 안 했기 때문에 그런 동문체육관(경희대 태권도학과, 용인대 태권도학과)에 불리한 조건으로 체육관 신설을 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