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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성한듯도 하나.... 그냥 큰기대 안 하시고 보심 될듯. 1번가의 기적은 생각한만큼 재미나 감동이 덜하다 생각되어서 갠적으로...보기에 괜찮은거 같아요. 설때문에 이래저래 나름 손익분기점이나 중박은 칠꺼 같네요..^^ 암튼 영화는 그냥 기대안하고...

영화이고 <1번가의 기적> 또한 1시간 웃음, 30분 뒷마무리 눈물 살짝의 공식이다. 재미있게 영화를 만들고 관객이 취향을 맞추는 능력은 있는 감독이다. 적어도 시나리오를 무쟈게, 것도 티나게 말도 안 되게 하지는 않는다. (해운대 시나리오가...

중 손익분기점 넘은 영화가 ‘그놈 목소리’ ‘미녀는 괴로워’ ‘화려한 휴가’ 등 3편이나 돼 흥행성에 선정 기준이 맞춰지는 것 아닌가라는 관측이 나왔다. 하지만 8개 부문 후보에 오른 ‘화려한 휴가’가 한 개의 상도 받지 못하고 ‘우아한 세계’가...

인해 손익분기점에 도달하진 못했다). [친구](2001) [태극기 휘날리며](2004)로 흥행 몰이를 했던 그의 주종목은 '남자 영화'. '대한민국 대표 미남'임에도 불구하고, 그가 1990년대에 출연한 두 편의 멜로는 모두 흥행에 실패했다. [굿모닝 프레지던트...

주목된다. 여기에 설 연휴가 짧았고, 60만명을 동원한 <1번가의 기적>과의 차이도 크지 않았다. 그렇다고 해서 <복면달호>가...낸 건 또 아니다. 사실 이 속도라면 <복면달호>는 손익분기점인 160만 관객을 동원하기에는 아무래도 힘에 부쳐 보인다. 이변...

광장/ 스카우트/ 색즉시공시즌2 전 색즉시공 빼고 다 봤는데 1번가의 기적 말고는 다 -_-.. 영화의 스토리가 좀 별로 였던거 같아요. 손익분기점에 못미친 스카우트 하며.. 임창정이란 배우 이름에 비해선 흥행을 많이 못한듯. 제 생각인데 님들 생각은?

자객, 1번가의 기적, 두사부일체, 해운대를 연출한 감독입니다. 필모그래피에서 알 수 있듯 윤제균 감독은 오로지 재미만 추구하는 상업적인 영화만 만들어 왔고 앞으로도 철저하게 재미를 위한 영화를 만들 것입니다. 봉준호 감독 같이 괴물이나 마더에서...

만이 손익분기점을 약간 넘겼다. 그럼에도 그가 대기업들의 짱짱한 위세를 꺾고 1위를 수성할 수 있었던 데는 지난 2월 한국영화제작가협회(제협) 회장으로 선출됐다는 점이 가장 큰 힘을 불어넣었다. 제협 회장으로서 그의 힘은 이미 발휘되고 있다. 그는...

보인다. 한편, 2주간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던 <1번가의 기적>은 3위로 내려앉았다. 지금까지 전국 230만 여 관객을 동원하며...복면달호> 역시 전주 3위에서 6위로 하락했으나 손익분기점 160만 돌파가 거의 확실시 돼, 그리 아쉬울 것 없는 행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