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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개봉 당시 관람 후 쓴 감상평이구요. 혹평이 많았지만 요상한 매력에 끌려 꽤 볼만했었던 1부였는데 2부에서도 1부의 장점만 잘 유지하고 살린다면 괜찮게 볼 수 있을듯 싶습니다. 3.5->3으로 수정할까 생각중인데 일단 2부까지 보고 결정하는걸로....

구분이 없는 K리그..장점은 서로 좋은 노하우와 정보의 교류가 빨라 실적이 빨리 나오지만, 단점은 지속적이 짧다는 것!! ‘ACL 한일전 대승 나왔다’ 광주, 日요코하마에 7-3 역사적인 승리…아사니 해트트릭 폭발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가 창단 처음...

지금 OCN 에서 외계+인 1,2부 연속 상영해요. 현재 1부 앞부분 방송중이고. 2부는 22:30부터 방송한대요~ 😊 내일.. 일요일 오후에도 연속방송

1부는 평균별점 2.9점이던데 2부는 아직까지 3점대 유지 중

2부를 14팀하면 꿀잼일듯.. 기적은 없었다 ‘생존 DNA’ 실종된 인천, 첫 강등 확정…대전은 잔류 성공[SS현장] [스포츠서울 | 인천=정다워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가 2025년을 2부 리그인 K리그2에서 보내게 됐다. 인천은 10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감독도 선수도 2부 리그에서 뛰어야지 1부는 아니네. [K-현장메모] '0-4 완패' 제주 홈팬들 "김학범 나가" 외쳐...2019년 강등의 악몽이 떠오른다 [인터풋볼=가동민 기자(제주)] 제주 유나이티드 홈팬들이 "김학범 나가"를 외쳤다. 제주 유나이티드는 14일...

1부 괜찮게 봤음에도 느껴졌던 단점들을 나름대로 보완했다는게 확실히 느껴졌네요. 특유의 요상한 매력도 적당히 유지시켰구요. 2부까지 보고나니 1부가 좀 아쉬워지는데 이따 추가적으로 감상평 한번 더 올리겠습니다

하며 취재진이 나타나자 다소 질렸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PR 약간에 비밀스러운 모영관군의 실종에 전말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2부에서는 그에 따른 행적 또 모영광군의 닳은사람을 조사 방책에 대해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