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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31일 마지막날 수요일 아침 신년들어 해맞이을 엊그네 한것 같은데 어느덧 한달이 훌쩍 지나 버렸네요 세월은 무심히 흐르고 있는데 우리네 삶은 고달프기만 하는지 흐르는 세월을 누가 막을수가 있으랴 세월따라 익어가는 인생 즐겁게 보람차게 살아...

2024년1월31일 수욜 일월달 마지막날 아침에 띄우는 문안편지 음성 듣기 텍스트 보기 2024년1월31일 수욜 일월달 마지막날 아침...기대를 가지고 1년의 목표를 세우고 시작했는데~ 신년 인사와 축전으로 하얀 꽃송이로 나에게 안겨줘 용기와 힘을 주더니...

시작되는 아침입니다. 아파트 마당 가득 귀뚜라미의 합창이 요란합니다. 가을은 그리 풀벌레들의 합창 속 서서히 다가서지만...젊음의 축제가 지속되고 있고요... 어제 연휴의 마지막 날을 맞아 대모산 번개 행사가 있었어요... 추석 연휴를 맞아 많은 분...

1월 마지막날이란 사실 이 믿어지지 않은 정도로 시간이 빨리 지나 갔고 이 달엔 어느 해보다도 몸과 마음을 흔들어 버린 북극...정월 첫날이자 설날에 상경한 절친의 모친께 새해 인사드렸고 12년 만에 연극도 관람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매일 매일...

지난 1월 17일 북한의 핵개발과 여러 가지 변수로 이 시계가 오후 11시 55분까지 당겨졌습니다. 이 시계가 가장 자정 가까이 간 때는 1953년 미국이 수소폭탄 실험에 성공했을 때입니다. 이때는 오후 11시 58분이었습니다. 이후 1991년 냉전이 끝난 뒤에...

계시는 숭이님들 그리고 전닭모회원님들 오늘은 시월의 마지막날 31일 입니다 이용가수가 일년에한번 수금하는날이기도 합니다...할일은 해야겠습니다 ㅎㅎ 오늘도 변함없이 흑표는 원기왕성하게 아침 문안인사 올립니다 오늘도 멋진 마지막 시월을...

1월24일 화요일입니다. 설명절 연휴 마지막 날이군요 몇일간 계속 방콕여행을 했드니 신체리듬이 깨져 피곤하기만 합니다.^^ 오늘과 내일은 이번겨울중 가장 춥다고 합니다. 집으로 복귀하는 차들이 많을것인데 안전운전이 필요합니다. 명절의 즐거움이...

글을 올리고 일어섭니다. 1월 한 달간 열심히 살아오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시작되는 2010년의 2월 한 달간 또 열심히 살아가자는 인사를 드리는 1월 마지막 날 인사를 드립니다. 2010년 1월 마지막 날 아침, 빗새 드림

벌써 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세월이든 사람이든 떠나 보낸다는게 늘 아쉽습니다. 마지막 끝자락에서 사랑하는 가족님들의 삶에 행복과 사랑이 넘치시길 바라며 신년맞이 인사와 덕담을 나눈게 바로 어제같은데 어느새 1월의 끝자락입니다. 길었던 겨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