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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날마다 말씀으로 우리의 부패하고 거짓된 마음을 보게 하옵소서. 과감히 십자가의 구주와 함께 죽고 구주와 함께 살았다는 고백을 선포하며 우리의 삶을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복된 주일을 허락하여 주시사 주 전에 나와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으로 예배드릴 수 있는 은혜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생명이 다하는 그날까지 주의 전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이 시간, 성령님 함께하사사 영과 진리로 드려지는 예배 되도록...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답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벌써 1월의 마지막 주가 되었습니다. 새해가 된 지 불과 엊그제 같은데 시간은 이렇게 흘러 1월 마지막 주며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성도님...

거룩하신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지난 한 주일도 저희를 품어 주셔서 각자의 처소에서 사역하다가 거룩히 구별된 날 주일을 맞아 이렇게 아버지께 예배드릴 수 있게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지난 일 주일 동안 특별 새벽기도회를 통해 기도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