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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기에 간절함이었고 엄마라서불안했던날(1월23일) 2024.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루☆ 1월23일 화요일 오전엔 인공호흡기에의존해 숨을 쉬고 계신엄마 면회간 동생한테 톡오길 기다리며 마음졸였구( 우리엄마...안과검사받으러간 딸아이에게서 톡오기만을 기다렸던날( 나는 우리 딸엄마 이기에) 딸아이가 지난 12월 1일 직장에서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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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3일 화요일(신 11:1-17) 2024.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희의 날이 장구하리라 10 네가 들어가 차지하려는 땅은 네가 나온 애굽 땅과 같지 아니하니 거기에서는 너희가 파종한 후에 발로 물대기를 채소밭에 댐과 같이 하였거니와 11 너희가 건너가서 차지할 땅은 산과 골짜기가 있어서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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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3일 화요일 출석부 2024.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나든, 무슨 일을 하든 어느 곳을 가든 모두 그렇게 서툴게 시작한다 잘 해보고 싶은 마음은 한가득이지만 어쩔 수 없는 서툼에 조급해져 실수도 한다 모두 그렇게 서툴게 시작한다 그래서 모두가 아프고 상처도 받는다 그저 힘들지 않은 척 연기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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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3일(화요일) 새벽나눔 202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한 날을 통해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구별된 은혜를 내려 주시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만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은혜를 누리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가장 원하시는 삶의 모습이 뭐냐면 구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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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23일 레위기 21장~25장 2024.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과 무슨 부정이든지 사람을 더럽힐 만한 것에게 접촉된 자 [6] 곧 이런 것에 접촉된 자는 저녁까지 부정하니 그의 몸을 물로 씻지 아니하면 그 성물을 먹지 못할지며 [7] 해 질 때에야 정하리니 그 후에야 그 성물을 먹을 것이니라 이는 자기의 음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