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도미토리에서 머물렀습니다. 일단 숙박비가 저렴했기 때문에 경비를 많이 아낄 수 있었죠. 지하철도 10회권을 구입하면 1회 1유로도 안되는 가격! 바로셀로나에 비해 마드리드 물가가 조금 비싼것 같습니다. 환전 난이도 : 쉬움 ※ 모로코 : 화폐단위...

10유로짜리 지폐한장이 아니라 1유로동전 10개로 달라고하면 주나요?

대체로 나머지 나라에서는 카드사용 용이..(북유럽 유리~) 일반적으론 한국에서 환전해가는 게 더 유리.. 예를들어, 1유로 환전시 1,260원이었는데(환율할인 쿠폰 사용, 환율좋은 은행), 한국으로 돌아와 카드로 결재된 금액을 보니 1유로에 1300원정도...

2. 여행자수표는 어느은행가서 환전하는게 유리한가요? 3. 시티은행카드에 한국돈으로 넣어놓으면 외국 ATM기에서 1유로 정도 수수료가 붙고 환전되서 나온다길레... 1000유로정도 여행자수표로 하고 나머지 현금은 다 이 카드로 만들어서 카드에 넣어놓는...

꼭 공항에서 환전하게 된다면 짐찾는곳( baggage claim)앞의 환전소가 환율이 더 나빠요. 전 모르고 이곳에서 1유로이 1.65에 환전했습니다. 그런데 짐찿아서 세관통과해 문밖으로 나오면 사람들 기다리는곳에 또 환전소가 있습니다 이곳은 1유로에 1.75...

텍스트로 정리할랬더니 뭔가 보기 불편한거 같아서 이미지 작업을 했더만 이제야 올리네요ㅎㅎ 환율은 제가 환전할 적에 1유로당 1434원으로 환전했던터라 거기에 맞춰서 계산했슴다 이거 정리하다가 알게된건데.. 다섯번째 사진에 있는 오니기리 당시에는...

방금 환전했는데.. 1유로에 1237원 달라는 거.. 다른 은행이랑 비교하면 비싸다구 우기니까.. 1233원에 해주네요. 환율이 시간마다 틀리거든요. 요즘은 오르는 추세라네요.

얼마이상 환전시 조금더 쳐주는데요.. 우리같은 사람이 바꿀수있는 돈은 해당이 힘들듯합니다. 어제 구시가광장에서 환전시 1유로에 29.5코룬으로 되어 있어. 다시 확인하고 환전을 했는데 21.07코룬으로 쳐주더라구요./ 다시 우리 돈 달라고 했더니 이해...

내려가주네요!! 다음달에 2월 16일에 출국이라 오늘 시티 은행 카드만들겸 가서 환율우대율 50%받아서 300유로(1유로당 1,474원으로) 환전하고 왔어요~ 갔다와서 인터넷돌아니는데 어떤님 블로그에 농협, 기업은행은 70~80% 해준다네요 -_-;.... 날짜 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