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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 무섭다 내일 먹을 샌디치 아 계란 까먹음;;

야식 마렵댜

2주? 10일 하다가 질려서 식사도 거르고 1일 1식 한 날도 있어요 차라리 매끼니 챙기고 힘 있는 상태로 요리랑 운동 꼬박꼬박 다닐 때가 좋았어 조금 부족하게 부지런한듯 귀찮게 사는 방식이 나답다는 걸 깨달았어..

그러니까 1일1식으로.......... 어떻게든 먹고만다ㅜ 떡볶 포기할수없어

집에 와서 잠만 잠 밥도 안먹음 배달 안 시킴 잠만 잠 눈뜨면 쿠팡 감 가서 겁나 일하고 거기서 밥 주면 그 밥 쿠팡밥 먹음 1일 1식 밥 고봉밥 먹음 뻥안치고 밥만 두공기씩 퍼서 먹음 한 입에 최대로 많이 먹으려고 입 와구와구 벌려서 먹음 왜냐면...

1일 1식~많아도 2식하려구 참다가 오후 5시에 첫끼 먹었어

사작은 86이였는데 독하게 빼다가 귀찮아져서 이제 걍 먹으니까 와리가리만하네 운동 계단걷기.산책밖에안하고 식이조절 귀찮아서 걍 1일 1식함. 술먹는날 좀 먹는편이라 저렇게 훅 찌고 가라앉음 반복ㅋㅋ

실패 (이거 한달에 거의 150함 ㅅㅂ) 필라테스 요가 당연히 실패 돈 몇백 쏟아붓고 나서 이젠 걍 가성비로 간다 생각하고 1일 1식(피자 햄버거 치킨 마라탕 걍 토하기 직전까지 때려먹음) //저녁엔 배고프면 방울토마토 혹은 파프리카 같은것만 먹음 ㅇㅇ...

1일1식1간식,,,,, 태워버린 에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