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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장에 선 죄없는 사람들, 훈장을 받은 죄인들. 전쟁과 그 주역들에게 저주 있으라" 는 프랑스 생마르탱데스트레오의 제1차 세계대전 기념비문중 하나인데 이 문구는 이 작품의 주제이며 영화속 군대의 부조리와 부당함은 현재 대한민국의 상황과 진배가...

제1차 세계대전의 전모. (7) “군인은 조국이 아니라, 기업과 은행을 위해 싸우고 죽는다네 !” (Anatole France) 자주인라디오2022. 9. 17. [세상의 비밀을 들려주는 라디오] 후원 계좌: KEB 하나은행 ***-******-***** (신항식) Rumble 채널명 Hangsik...

당시 채플린의 부인이었던 폴레트 고다드 '모던 타임즈'에 이어서 다시 채플린 영화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영화의 스토리는 1918년 1차 대전 말기에 시작하여 2차대전이 시작되는 당시의 현재에서 끝납니다. 직접 독일이나 히틀러가 언급되지는 않지만...

가을영화한편이 생각나는 날.. (줄거리) ​ 1913년 퇴역한 대령 윌리엄은 인디언 이웃이 있는 미국 몬태나 주에 정착한다. 첫째 알프레드, 둘째 트리스탄, 셋째 새뮤얼의 서로 다른 성향을 가진 세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아내는 추운 시골의 삶을 견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