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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최초★ 여시 그 어디에도 없는 나홀로 크로아티아 여행기!!! -1탄. 두브로브니크 2013.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벽투어 !!!!!!!!!!!!! 아까 말한 대항해시대 요새를 걸어다니는 투어야!!! 크로아티아 돈으로 학생할인해서 20쿠나, 1쿠나가 60원이었으니까 1200주고 올라갔어!!! 한시간 반동안 성벽 걷는건데 엄청 힘들다고 한다 그래서 아침 일찍 또는 나처럼 해질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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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빠른 발칸여행기2(3일차)~ 포스토니아 야마동굴과 요정의 마을 라스토케 2015.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리는 요정의 마을 라스토케로 Go합니다. 본래 입장료 없었는데 이제 많지는 않지만 입장료 있고 (성인 30쿠나 => 1쿠나는 170원~180원 정도 그러니 5,000원 내외) 한글로 되어 있네요. 100가구 정도 사는 조그만 마을입니다. 플리트비체의 끝자락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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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다녀왔습니다^^(여행후기) 2019.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용이 필수 길에서 택시 그냥 잡으면 완젼 비쌉니다. 6. 환전은 ATM 하나 비바지 체크카드 만들어가서 돈 뽑아썼는데..평균 1쿠나를 185원 이하로 뽑았더군요^^ 7. 날씨가 오락가락 완젼 화창했다가도..비오고 흐렸다가..또 언제 그랬냐는듯 맑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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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로 가출 : 첫번째 (자그레브) 2021.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독립하였습니다. 자그레브 버스터미널에 내려 터미널에서 유로를 크로아티아 쿠나로 환전했어요. 100유로를 700쿠나로 환전.(1쿠나가 약200원) 터미널에서 숙소까지 1.5키로 정도 되서 그냥 걸어가는데 비오는데 캐리어를 끌고 가느라 흠뻑 젖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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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다녀온 한달간의 유럽 여행 5 - 크로아티아 - 2017.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택시타고 두브로브니크 공항에 갔어요 공항버스가 40쿠나인데 택시도 40쿠나여서 택시타고 갔네요 공항까지는 20분정도 걸리고 1쿠나는 160원정도니까 굉장히 저렴한편이죠 ㅎㅎ 두브로브니크 공항의 규모는 그리 크지는 않습니다 저는 여기서 그리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