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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1크로나 입니다.. 이래저래 정보만 얻어오다 보잘것 없는 동전이지만 한번 올려봅니다. (이제 시간되는대로 제 수집품을 하나씩 올려보겠습니다. ) 스웨덴 주화는 잘보이지 않는것 같은데요... 100원짜리만한 은화 입니다... 1941년 제조되었네요...

물이 흐릿해서 먹기가 어려웠고, 씻는 곳도 호수로 가서 씻어야 하는데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었다. 사우나시설, 세탁실도 없었고, 오직 화장실과 주방만 있었다. 캠핑비는 200크로나였고, 차라리 1~2km 더 가서 와일드 캠핑을 할 걸 하는 후회가 되었다...

다섯 살부터 장사꾼 기질을 보였고, 일곱 살 때부터는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방문판매로 성냥을 팔았다. 1외레(1크로나의 100분의 1)도 안 되는 가격에 성냥 100개비를 사서 한 개비에 2~5외레씩 받고 팔았다. 연필과 볼펜, 화초 씨앗 등으로 취급 품목을...

숲 속이나 호수로 여름휴가를 떠난다. 1995년 유럽연합(EU)에 가입했으나 유로화를 쓰지 않고 자국 화폐인 스웨덴 크로나(SKR)를 사용하는데 1SKR은 한화로 약 130원 정도다.>라고 소개한다. 버스를 타고 바사전함박물관으로 가는 도중 스톡홀름 시내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