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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사태를 회상하면서 - 적의 기습공격에 대비해야 역사상 소수의 군대로 기습하여 다수의 대군을 격파하고 적군과 적국을 괴멸시켰던 예는 쉘수도 없이 많다. 해서 우리는 적의 기습공격에 대비하기 위해서 늘 깨어있어야만 한다. 오늘 후삼국의 여러...

1.21사태 음성 듣기 텍스트 보기 오늘이 1968년 1.21일 북한군 특수부대 김신조 일당이 청와대 습격을 시도한 날이다. 실패하고 北上하는 이들의 退路를 차단하고 生捕하거나 射殺하라는 명령을 받고 작전을 수행했다. 영하 20도 넘는 추위속에 매복하여...

지하조직(RO) 내란 적발 시 그들의 행동 강령은 ‘국가 주요시설에 대한 파괴와 테러’가 주된 내용이었다. 56년 전 1.21 사태 이후 정부는 현역 병사의 군 복무 기간을 연장을 했다. 또한 향토예비군을 창설하였으며 고등학교에 교련과목을 포함시켰고...

81mm 박격포로 무수한 조명탄을 쏘아 올려서 공비들의 모습과 위치를 환히 비춰 준 것도 진압에 도움이 되었다. < 1·21사태 영향.> 1. 군 복무기간 연장 2. 예비군 창설 3. 실미도 684부대 & 보복부대창설 4. 고교 교련훈련 실행 5. 주민등록증 발급 6...

1968년1월 21일 1.21 사태(김신조 등 무장공비 31명 청와대 습격사건) 최초 신고자와 김신조 증언

me/asinfo757 https://patron.naver.com/post/s/intro/505549 https://cafe.daum.net/justice2007 [국민감사] 1968년 1.21 사태 - 북한의 청와대 습격 사건 [#이만갑모아보기] ＂박정희 모가지 따오라＂ 김일성 지시로 남파한 북한의 청와대 습격 사건...

1968년 1월21일 무장공비 31명은 청와대를 습격 한다. 무장공비 소탕작전 도중에 유일하게 생포된 공비는 김신조 이야기 1.21사태후 생겨난 휴전선 철책, 주민등록증 그리고 예비군이 조직되고 예비군훈련도 한다. 그후 예비군은 무장공비 소탕작전에 큰...

【1.21 사태(事態)】 1968년 1월 21일 북괴(北傀) 124군부대(軍部隊)의 무장(武裝) 게릴라 31명(名)이 청와대(靑瓦臺)를 습격(襲擊)하기 위해 서울에 침투(浸透)한 사건(事件). 게릴라 전(戰) 특수훈련(特殊訓練)을 받은 무장 게릴라 31명은 1968년 1...

1.21사태 54주년 - 김신조 목사와 태영호 의원의 만남 https://youtu.be/z2nE_tsjY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