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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중상을 입힌 혐의로 20대 여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인천서부경찰서는 지난 20일 인천 서구 청라의 한 시내버스에서 10개월 된 아기의 머리에 휴대전화를 휘두른 혐의(특수상해)로 20대 여성 A 다면 더 크게 다쳤을 것”이라며 엄정한 처벌을 호소했다.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80334?sid=102 [단독]10개월 아기 머리에 휴대폰 휘둘러 중상입힌 20대女 구속 10개월 아기에게 휴대전화를 휘둘러 두개골 함몰 골절 등 중상을 입힌 혐의로 20대...

입은 아기 사진 [보호자의 SNS] 시내버스에서 휴대전화를 던져 처음 본 생후 10개월 된 아이를 다치게 한 20대 여성이 경찰에...시내버스 안에서 생후 10개월 된 B양에게 휴대전화를 던져 머리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양은 두개골 골절 함몰...

던져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휴대전화에 머리를 맞은 B양은 두개골 골절 함몰과 경막 외 출혈 진단 등 심하게 다쳐 입원 치료...소셜미디어(SNS) 스레드를 통해 "일면식 없는 여성이 아기 머리에 핸드폰을 던져 크게 다쳤다"며 "(가해 여성이)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