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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진 불참' 신경과 교수 "10년 후 의사 수 때문에 지금 환자 죽어도 되나" 2024.06.17
거점뇌전증지원병원협의체 위원장(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은 16일 메디포뉴스 기고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그는 "10년 후에 1,509명의 의사가 사회에 더 나온다면, 그때 전체 의사 15만 명의 1%에 해당한다"며 "1% 의사 수가 늘어난다고 누가 죽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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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과거로 가기 vs 10년 후 미래로 가기 2023.05.02
10년 전 과거로 가기 선택한 1분 후 바로 10년 전 과거로 날아감 로또번호 든 뭐든 1분 내로 찾아서 기억해야함 (적어갈 수 없음) 몸도 10년 젊어짐 정신은 그대로 원래대로 행동한다면 과거 겪었던 일들 그대로 일어남 대신 내 행동에 따라 미래 바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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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성공에 집착하지 말자던 케이윌 신곡 근황 2024.06.20
feature=shared 뮤비 티저도 때깔 장난아님;;; 뮤비는 ‘이러지마 제발’ 뮤직비디오의 두 주인공 서인국, 안재현의 10년 후 이야기 반드시 성공하고 말겠다는 어떠한 의지가 느껴지는데요.. 언행불일치 레전드인 케이윌 신곡 오늘(20일) 오후 6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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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수 1% 늘어난다고 한국 의료 망하나”…‘휴진 반대’ 의사의 일침 2024.06.17
더 중요한 것이냐"고 일침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홍승봉 거점 뇌전증지원병원 협의체 위원장은 이날 언론 기고문을 통해 "10년 후에 활동할 의사 1509명이 증가하는 것을 막기 위해 현재 수십만 명 중증 환자들의 생명을 위태롭게 하는 것은 의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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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1% 늘어난다고 의료 망하나”… 한 교수의 규탄 2024.06.17
사직과 단체 휴진은 중증 환자들에게 사형선고와 다름없다’는 제목으로 후배 및 동료 의사들에게 글을 남겼다. 그는 “10년 후에 1509명의 의사가 사회에 더 나온다면 그때 전체 의사 15만명의 1%에 해당한다. 1% 의사 수가 늘어난다고 누가 죽거나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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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업 팀원들의 책상에는 무엇이 있을까?ㅣEp.04 What’s on my desk? 2024.05.27
를 모으는 취미를 즐기며, 구체적으로 *테니스 동아리*에 열정적으로 참여한다. 6.나 자신과 회사의 미래를 고민하다 – 10년 후의 회사와 개인 *목표*에 대한 고민이 중요하다고 느꼈으며, 자아성찰이 부족했다. – 나의 *10년 안*에 대한 고민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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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인증 완 2024.03.01
배당수익을 다시 배당투자로 돌려서 복리의 마법 효과를 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렇게 하면 단기간에는 좀 답답하더라도 10년 후 20년 후에는 드라마틱하게 받는 돈이 커질 거라는 이야기이다. 아직까지는 그래도 배당투자를 당장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