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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원 10만여 명이 참여했다. 산 아래서 꼭대기까지 한 줄로 서서 1,200여 개의 흙자루를 날랐다. 등산로 입구에 안내문과 함께 흙자루를 쌓아두고 평소 주민들이 등산이나 산책을 하면서 옮기도록 했다. 15톤 트럭 10여대 분량의 흙이 사용돼 해발 104 m...

속초쪽으로~ 횟집군이 장사동쪽,,,대포동쪽,,중앙시장쪽,, 그리고 갯배 인근 지역에 있습니다.ㅋ 다시 말씀드리지만,,맛은 거기...접시 3만원할거 같은 기분이 듭니다.ㅋ 이미지가 비싸구 장사동쪽은 좋긴한데,,거기도 약 30퍼 정도,,,모듬대짜,,,대충 10만원

뒤에 낙지인지 뭔지 데친건 정말 못겠습니다. 경포-.- 좀 갈수록 심하다 싶네요. 몇개 주워먹고 사진 찍었는데. 10만원 짜리 입니다. 지방횟집 사장님들...한번 구경가셔서 수완좀 배우셔야할듯. ㅋㅋㅋㅋ 경포에 바다빠지면 누가 저걸 먹으로 갈까...

정도 바가지는 예상하고 갔지만 순간 '너무 크게 당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연어 소(小)짜 5만원인데 냉동이었다. 다른 하나는 지금 제철이라는 생선이라는데 방어 비슷한 거라고 했다. 이것도 소짜 5만원"이라고 말했다. 이어 "1층에서 회 사고...

찜 10만 원 짜리 상에는 먹을 만한 기본 반찬도 없이… 한참을 기다려 나온 꽃게찜이란 게 달랑.. 저거.. 결국.. 기본 안주값...사람들. (사진 출처:@김학섭(블로그 가시나무)) . . 일반 횟집 기대하면 큰코 다치는 소래 이 글에는 사례자와 유사한 쓴...

횟집들은 바가지 심하니 가지말고 땅끝갈때 송호리 해수욕장 봤지 거기 방파제에 있는 어민횟집을 가라고 하더라구요 거기가 지대로라고 친구의 추천도 있고해서 그래 한번 가보자 하는 생각으로 왔던길을 되돌아 갔죠 되돌아 간다고 해봤자 땅끝에서 차로...

문닫는 곳도 일부 있었다. 포천시 이동면 백운계곡도 상황은 마찬가지. 음식점마다 피서객들에게 불법 설치한 평상을 한개당 10만원씩 받고 대여해줬다. 일부 가게들은 피서객들에게 음식을 주문하면 평상 임대료를 절반 가격으로 깎아준다며 생색까지...

3명이라 10만원짜리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애기가 워낙 회를 잘먹는터라 거의 남자어른 한사람 양은 해치우거든요..... 그리 따지면 일인당 3만원 조금 넘는거니 저희 식구들에게는 괜찮은편이지요.....^^ 그냥 어른들만 가시면 사실 조금 부담스러운...

횟집들은 바가지를 씌우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되는데 이집은 주인장의 성품으로 보아 그럴것 같지는 않다. 이 횟집도 주종목은 생선회인데 서천군의 먹거리 개발에 동참해서 김굴해장국을 팔고있다. 나머지는 일반적인 횟집과 비슷하다. 춘장대 해수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