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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째 그리워하는 제2의 고향 방콕... 2023.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돈 주고 먹긴 아깝다 나는 재방문 의사 없음! - 레몬커드 람부뜨리 근처 여락이들이 즐겨찾던 카페 케이크 + 커피 합쳐서 200~250바트 언저리였어 여락이들 왈 태국엔 여기처럼 제대로 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는 카페가 몇 없다는데... 막상 가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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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1일-16일 방콕여행 후기(긴글주의) 2023.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었지고 10바트인가 내고 타야 하오!! 조금 오래된 호텔이라 카드키를 꽂지 않는 시스템이고 웰컴과일대신 미니바가 무료고 땅콩이랑 무슨 디저트같은 병에 담긴 간식을 주오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오 조식이 다양하고 딤섬이 맛있소!! 이곳만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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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아니...5바트 내지 10바트인 듯 2001.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혹은 10바트 정도였지 않나 하네요... 그 때 머리속으로 계산해보니 우리 돈 200원 정도였어요... 하여튼 우리나라 라면 보다는 싼 가격이었으니까요... --------------------- [원본 메세지] --------------------- 이벤트라?? 어떻게 하면 받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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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기 19 - 아오낭 비치, 라일 레이 해변. 2023.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장실은 10바트다. 동 라일 레이에 도착하니 한국 암벽 등반 객들이 서너 명 보인다. 암벽 등반을 하러 왔단다. 가족과 함께 왔는데 보기 좋다. 동 라일 레이는 물이 가득하여 걸어갈 수 없을 정도다. 서 라일 레이로 왔다. 배를 타려 매표소에 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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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교통수단 2007.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시 손을 흔들고 내닐 때는 벨을 누르면 아무 곳에서나 하차 할 수 있으며 많은 소시민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10바트- 한국돈 300원-의 천국. 그러나 때론 외국 관광객이 택시처럼 혼자 타고 가겠다 하면 국내인들은 죄다 내려서 다른 차를 타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