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그 돈 주고 먹긴 아깝다 나는 재방문 의사 없음! - 레몬커드 람부뜨리 근처 여락이들이 즐겨찾던 카페 케이크 + 커피 합쳐서 200~250바트 언저리였어 여락이들 왈 태국엔 여기처럼 제대로 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는 카페가 몇 없다는데... 막상 가 보니...

없었지고 10바트인가 내고 타야 하오!! 조금 오래된 호텔이라 카드키를 꽂지 않는 시스템이고 웰컴과일대신 미니바가 무료고 땅콩이랑 무슨 디저트같은 병에 담긴 간식을 주오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오 조식이 다양하고 딤섬이 맛있소!! 이곳만 사진을...

화장실은 10바트다. 동 라일 레이에 도착하니 한국 암벽 등반 객들이 서너 명 보인다. 암벽 등반을 하러 왔단다. 가족과 함께 왔는데 보기 좋다. 동 라일 레이는 물이 가득하여 걸어갈 수 없을 정도다. 서 라일 레이로 왔다. 배를 타려 매표소에 가니...

수퍼 앞에서 바라본 정거장..^^ 다시 달리는데 얼마 안가 발견한~ 오오옷!!! 수바악!!! 가격도 참 저렴~하다. 10바트(한국돈으로 400원정도)하는 가격이다. 그냥 갈 순 없지.^^ 처음에 수박은 오른쪽 수박처럼, 삼겹살 색깔이 나왔다. 원래 이런거였나...

역시 손을 흔들고 내닐 때는 벨을 누르면 아무 곳에서나 하차 할 수 있으며 많은 소시민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10바트- 한국돈 300원-의 천국. 그러나 때론 외국 관광객이 택시처럼 혼자 타고 가겠다 하면 국내인들은 죄다 내려서 다른 차를 타야함...

ㅋㅋ 우린 기분좋고 대화도 잘되고 영어써가며 웃기게 즐거운 시간 보내다가 가서 팁도 많이 주고 왔찌요 ㅋㅋ 우선 10바트에 한국돈으로 360원이라고 생각하심됩니다 ^^ 싸죠 ?ㅋㅋㅋㅋ 실컷 요트타서 요트안에 방잡고 (방은 3개뿐인데 잡아서 좋을줄...

이동했습니다。 밑에서 딩굴딩굴 하다가 수산시장으로 도착! 저는 코코넛을 사먹었습니다。 태국에서는 코코넛 하나에 10바트。 즉 한국돈으론 300원 입니닷 ^∇^ 모자도 사고싶었지만 저희 엄마의 허락을 ㅠ_ㅠ 엄마와 다른 배를 탔었거든요。 수산시장...

계단을 통하여 직접 오를 수 있고 약 70도 정도의 경사에 아찔하지만 올라가면서 각종 장식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고 태국돈 10바트 동전에도 새겨진 유명한 사원이래요. 아항~! '한국의 10원짜리에 새겨진 다보탑 같은 유명세를 갖고 있구낭!' 우리는 물...

그거 돈주고 사라는 거에요. 사진 보고 이상해서 패쓰. 호텔 이름 말하니 썽태우 알려주고 다시 호텔 로비까지 데려다 줍니다!!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 #산호섬 #꼬란섬 하루 전에 <렛츠릴렉스>라는 마사지샵에 예약을 했어요. 산호섬 투어가 15시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