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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 1층 [이병형 Hall&전쟁역사실 I] (5/7)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민군 10사단이 그제서야 태백산맥 줄기를 타고 월정사 부근으로 철수하다가 1대대의 기습을 받았다. 이 장군의 저서 『대대장』에는 당시 상황을 이렇게 표현하고 있다. ‘인민군 포로에게 너의 사단장은 어디 있느냐고 물어보았다. 사단장은 이미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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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군 총공세와 유엔군의 반격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10사단의 일부 병력을 증원받아 하월천리-만월산-명지리 축선에 축차진지를 편성하고 있었다. 상황이 급진전 되자 수도사단장은 대관령 너머의 유천리와 차항리 일대에 배치한 제26연대를 양양 남쪽의 인구리로 이동시키고, 사단 예비인 제1기갑연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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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다부동 전적기념관 : 청 풍 명 월~낙동강 최후의 전선 다부동 전투,"다부동 전적기념관,칠곡 호국평화기념관"등 탐방 2022.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목에 위치 하였기 때문에 북한군은 대구 점령을 목표로 끊임없이 왜관과 다부동 일대를 공격 하였다고 합니다."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 최후의 보루로서 국군과 유엔군의 총반격의 계기가 된 낙동강방어선전투를 재조망하는 공간입니다." (야외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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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블로그]명문 부호 아들,국군포로의 슬픈 최후3 2019.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군 포로의 슬픈 최후[3] 동고동락 ・ 2019. 3. 26. 9:02 현영직 중위와 두 박소위가 포로 생활을 하던 북 10사단 사령부가 위치했던 평창군 평창읍 다수리 지역. 둥근 원안이 다수리다. 북한군 중위의 호남 사투리 심문은 처음에는 존댓말을 쓰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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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발제문. 군인은 이익을 추구해야 하는가? 윤리를 지켜야 하는가? 201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판도라에 위치한 인간 주둔 기지로 향한다. 그 곳에서 자신의 ‘아바타’를 통해 자유롭게 걸을 수 있게 된 ‘제이크’는 자원 채굴을 막으려는 ‘나비’의 무리에 침투하라는 임무를 부여 받는다. 임무 수행 중 ‘나비’의 여전사 ‘네이티리(조 샐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