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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불러줬으면하는 노래들(2)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걷자 라는 뜻도 될수 있기에 부르면 몽글몽글한 곡의 분위기와 오빠의 서툴지만 다정한 음색이 합쳐서 듣기 좋을듯!! 4.고백(10센치) 이 곡은 그냥 좋아하는 곡이라..크흠ㅋㅋㅋㅋㅋ 5. 청혼하지않을이유를 못찾았어 이 곡은 특색이 있는걸 알지만 가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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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센치 선배님들이 봄이 좋냐고 물어보셨죠 네, 봄이 됴아용🌸🌺🥀 2021.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나용 제가 꿈 속에 독사과 들고 찾아가면 열어주지 마세요 아무도🤮🤮 꿀벌여러분들에겐 좋은 것만 주끄양 사랑해용 갑분고백 나 살짝 설렜어 난 버스킹 도중 깜짝으로 받은 꽃 선물💋 하연이 사진 복사 붙여넣기 한 거 아니구용 저도 이천가든에서 맛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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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보혈은 치유사역에 어떻게 일하는가?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앙 고백이 성경하고 많이 어긋나요? 어긋나 그렇지만 성경을 믿겠느냐 교리를 믿겠느냐 예 그렇게 했을 때 저는 성경을 믿는다. 알리느냐 그래서 저에게 뭐 나중에 무슨 일이 생기면은 저는 물으라고 했어요. 01:20 성경 66건의 말씀을 안 믿는 거 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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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때 여자애한테 고백했을때 차였는데.. 2007.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2때인데 그 때 제키 153, 그 여자애 키 160정도. 고백햇다가 "나보다 키작은남자 싫어........" 라고 차였습니다. 지금은 나도 키 작은데, 그 분 나보다 10센치 작다.... 그렇다고 봐주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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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나의 고백 (10) 2007.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고백 (10) 입력 : 2007년 08월 24일 (금) 13:31:42 [조회수 : 4] 이용섭 XX@XX 나는 과거 고 이명영 교수와 아주 친했다. 그는 성균관대 교수를 정년 퇴임했다. 그리고 중앙일보의 논설위원도 역임했다. 이 교수와의 사연은 여기 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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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키작은여자들이귀여워보일때 (bgm) 2010.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이팅팅 !!!! 아홉번째 펌글 좋아하는 오빠가 있었는데 고백하기도 전에 이런얘기를 들었습니다. "키만 빼면 괜찮은데.. 난...나중에 용기내서 물어봤죠. "키큰게 왜요? 오빠랑 그래도 10센치차이가 나는데!" "171이면 큰거야, 힐도 신을꺼잖아? 동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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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선천성 혈관기형에 의한 화염성모반증이 치유되고 녹내장 증상과 폐렴, 류마티스에서 자유케 된 양산 1일 치유성회(강사 : 이양임 전도사) 2016.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갛게 10센치 정도 점이 성장하면서 위의 사진과 같이 붉은 반점이 커졌습니다. 대학병원에서 선천성 모세혈관기형으로 생기는 화염성모반증이라는 병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20회 정도의 레이저수술을 해야 한다시며, 피부 환부가 너무 커서 완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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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특례피해자 甲 2012.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이어 보아는 “가수생활에 대학 타이틀이 필요한가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며 “소위 ‘유령 학생’이 되고 싶지 않아 과감히 대학을 포기하고 일에 열중했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유난히 대입 포기 아이돌이 많았던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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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늑대에게 31 - 40 200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고백하고... 수없이 반복한 이유가 무언지... " 세환아... 왜 나 그렇게 좋아했어? 3년 동안이나 왜 나 좋아해 준거야? " .... .... .... ... " 어? 얘기 다 끝났어? " " 응, 가자. " " 미안하다곤 말했어? 뭐래? " " ...... ^-^ " " 잘 됐구나?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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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저보고 복에 겨워서 헛소리 한다는데요 (같이볼거임) 2019.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로는 고백한 사람이 처음이라는데 믿거나 말거나죠) 저 출산할때 의사가 놀릴만큼 울었고 갓 태어난 아기는 쳐다도 안보고 제손만 붙잡고 안절부절 했습니다 산후조리원 제가사는 지역에서 최고급으로 시부모님이 해주셨고 남편도 열과 성을 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