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오늘은10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내가 연식이 조깨 되다보니, 세월이 가속도 내며, 빨리 지나 가는 느낌이어서 세월을 잡을 수 있다면 붙잡고 싶습니다. 작별이 못내 아쉬워 시월의 끝자락을 부여잡고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와 `잊혀진 계절'을 나직이...

사이 시간이 훌쩍 흘렀네요. 아쉬움이 많지만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11월에도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기 바라며, 10월의 마지막날 선득한 공기 흐림이 가득한 날씨에 가벼운 회색 구름이 옅게 깔리운 하늘 그림과 기온이 갈수록 내려만가는 계절! 산들...

📣📣📣 탑승 시간 📣📣📣 필독 종로 사당 죽전(동천) 1호차 🔊대장 가로등 일일총무 라밴다 2 리즈향 운전석 조수석 1 2 3 4 심해지기님 렛잇고 리즈향 라밴다2 5 6 7 8 리본길 가로등 유심수 천사섬 9 10 11 12 장승자 서월 이숙이 도안행 13 14 15 16 제인에어...

10월의 마지막 날 인사말 김옥춘 살아 있는 당신! 살아 있는 나! 살아 있는 모든 생명! 모든 영혼! 축복합니다! 함께 맞이한 가을 함께 영위한 10월 함께 추억한 인생 아파도 행복한 당신이었길 괴로워도 행복한 당신이었길 지금도 웃고 있는 당신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