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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친구들과 10월의 마지막날을 즐겼습니다. 함께한 꿈길벗님네들 반갑고 즐거웠어요. 편안한 대형버쓰에 날씨까지 우릴 반겨줘서 정말 멋진 하루 였지요. 2024년 10월의 마지막날을 추억하며 나름 열심히 찍긴했는데... 아쉽게도 맘에 드는 사진이...

통도사를 처음으로 다녀왔다. 법보사찰의 그 위용에 오기를 참 잘했다. 빼곡히 서 있는 소나무숲 사이로 오르고 또 오르기를 서운암이다. 표지석에 삼천불전이 있었으나 눈에 들어 오는 것은 항아리다. 된장 항아리로 채워졌나~? 대나무 울타리가 너무...

주구장창,,,, 젓갈 이벵,,,10월의 마지막날,,, 정공간의 아름다운 화합을 위해 열심히 글 올리고 좋은 정보도 주신 분들중~~ 한분!!!! 그리고 또 ,,,주구장창 늘 따뜻하게 인사해 주시고 댓글 달아주신 한분!!!!~~ 정 공간은 그냥 편안하게 자리 해 주세요...

올해 10월31일💕🐿️🍁 올해 4월달~💞🐿️🌸 올해 초에 이어서 가을이의 두번째 답변이네ㅎㅎ 너무 좋았어 💗💗💗💕💞💘🐿️🍀 123IVE4 펫 캠 사진 무대인사때 가져갔는데 봤는지 모르겠네 ㅋㅋㅋㅋㅋ 가을이 덕분에 11월을 힘차게 시작할수 있었던거 같아ㅎㅎ 11월도 잘부탁해...

가는 캠퍼스 나무 그늘에 앉아 김광석에 '혼자 남아 있는 밤' 을 들으며 나만의 가을을 취해 본다 이용의 잊혀진 계절 10월의 마지막 밤을 회상하며 잠시 가을의 단상에 마음을 놓아 본다 지나가는 학생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우리의 지난 날 막걸리 한잔을...

10월의 마지막 날에... 758호로 기통한 제로입니다^^ 많은 분들께 받은 넘치는 축하 속에서 나날이 더욱 사랑스러워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꿈은 별 의미를 두지 말라셨지만, 기통날 꾼 신기한 꿈을 기록코자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꿈에서 저는 많이 아파...

바다한테 까불다 얼마남지 않은 머릿털 뽑히네 안까불께ㅎㅎ 그려 이렇게 사이좋게 지내야지 어쩜 이리도 공간확보를 잘 했을꼬 엄마 뱃속에서부터~~♡♡

10월 마무리 잘 하시고 11월엔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

시월에 마지막밤을 위하여 쥐방문 열어봅니다 ~ ♡ 단풍 너를보니 .... ♡ 늙기가 얼마나 싫었으면 가슴을 태우다 태우다 이렇게도 붉게 멍이 들었는가 한창 푸르를 때는 늘 시퍼를 줄 알았는데 가을바람 소슬하니 하는 수 없이 너도 옷을 갈아 입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