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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절한 노래이지만 지금도 10월의 마지막 날이면 부르는 잊혀지지 않은 그때 그 노래 갈대와 억새 실바람에 하늘거리며 외계어로 10월의 마지막 날을 노래하는 충주 비내섬 명품 길 바람은 흰구름 불러 모아 파란 화선지에 뜻 모르는 사랑을 그리는데 벗과...

잊혀진 계절'이란 노래를 들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오늘은 10월의 마지막 날이다. 이전에는 10월 마지막 날에 큰 의미가...되었다. 내가 음정과 박자를 제대로 맞출 수 없겠지만, 오늘 이 노래를 부를 수 있을까? 오늘도 지하철로 출근한다. 한 모금의...

사는 사람은 욕심이 없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마음을 비웠기 때문에 마음이 평안하다. 한잎두잎 쌓여져가는 10월의 마지막날 가수 '이용'에 노래말이 생각나 적어본다. (콧노래로 잠시~~~~)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

트롯방만 따로 버스 타고 갑니다 트롯방 3회이상 참여하신분들 우선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카페 10월의 마지막날 여행 공지를 참조하시기바랍니다 부르실 노래 1곡씩 준비해주세요 참석인원 선착순 40명 마감합니다 15일까지 30명 미만이면 취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