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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사람은 욕심이 없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마음을 비웠기 때문에 마음이 평안하다. 한잎두잎 쌓여져가는 10월의 마지막날 가수 '이용'에 노래말이 생각나 적어본다. (콧노래로 잠시~~~~)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

글 외 어떤 댓글도 허용하지 않습니다 명심하시기 바라며 판매자분은 좋은 물품을 가능하면 상세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터이용시 카톡 문자 밴드등으로 링크또는 유인하시면 강퇴하겠습니다. 사진 : 1번..가로 길이 29 세로 지름 10.7의 저울 케이스...

이용...이...그렇게...부르짖던... 10월의...마지막...밤...이...다가오는구만... 무엇이든지...마지막은...항상...아쉽지... 그래도...뭐... 시간을...되돌릴수는...없으니... 앞을...내다보고...살아가야겠지...??? 점점...더...무르익어가는...가을...

평택댁)지한 방장님..! 방긋..? 거두 절미 유구무언. 시월 마지막날 입니다..! 노래 한곡 띄웁니다..! 감상 하시기 바랍니다...! 터치 하믄 흐르는곡..! 이용의 "잊혀진 게절"https://www.youtube.com/watch?list=TLGG3fbN09V2jhAxNjEwMjAyNA&v=76J6x-0lh4c

10월 마지막 밤이되고 보니 이용 가수 노래가 생각이나네요 잊혀진 계절인가 83년인가 84년 엊그제 같은데 40년 전이야기 서글픈...해외로 새로운 여인과 도망가드시 갔지요 10월에 마지막 날은 웬지 슬퍼요. 잊혀져야할날 같아요 벌써 40여년 세월이....

물들어 가는 캠퍼스 나무 그늘에 앉아 김광석에 '혼자 남아 있는 밤' 을 들으며 나만의 가을을 취해 본다 이용의 잊혀진 계절 10월의 마지막 밤을 회상하며 잠시 가을의 단상에 마음을 놓아 본다 지나가는 학생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우리의 지난 날 막걸리...

그날의 쓸쓸했 던 표정이 그대 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 야 하는건가요! 목요일 오늘은 시월 마지막날 항상 오늘이면 이용가수님의 잊혀진 계절이 생~각 납니다 풍요로움의 계 절 시월 한달은 가지만 시월 마 지막 날 행복으 로 마무리...

매년 이맘때면 시월의 마지막 밤 이라는 이용씨의 노래를 흥얼거리곤 하였었지요. 그 시절엔 그렇게 파티도 많이 하곤 하였는데 지금은 많이 줄어든것 같아요.. 어느덧 시월도 완전 끄트머리에 와 있습니다. 시절이 차암 빠르게도 흐르고 있는 느낌이네요...

10월의 마지막날이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오늘입니다. 오늘 밤이 되면 가수 이용의 "잊혀진 계절"이라는 노래가 입가에 절로 나올 듯 합니다. 지나가는 10월은 여러가지 여운을 남기고 떠나가는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도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고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