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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 밤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 봄향기님들께서도 나름의 계획들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계시리라 생각하면서 멋진...대구를 방문하는 분들께는 컬러풀 대구의 밝은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시민들께는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기능을 하고...

시월의 마지막 밤 계묘년(癸卯年) 시월의 마지막 날 밤이다. 노랫말도 제대로 꿰지 못하는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로 시작되는 ‘잊혀진* 계절’이라는 노래가 어렴풋이 떠오른다. 봄이면 새싹이 돋아나며 옛 등걸에 움이 트고 꽃이 피었다가...

응원하며 11월을 시작해 보자구요. 🔱🔱🔱 필! 승! 10월의 마지막 밤…평안히 잘 보내시고 항상 징검다리 해군 해경 가족님 가정에...모락 모락나는 따스한 커피 한잔을 디자인해 봤습니다. 일정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보다 선명하게 일정을 확인하실 수...

10월의 마지막밤.. 이용아저씨는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채 헤어져야 했다고 했지만 장단감은 제우스에서 멋진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 아직도 그 뜨거운 밤의 여운이 가득 ㅎ 댄스 파티 맨날 맨날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1인 ㅎㅎㅎㅎ 먼저 햇빛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