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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7일(일) 07시 3.모임장소 : 사당역 12번출구 07시 군자역 5번출구 07시 30분 4.모임인원 : 남.여 44명 5.모임회비 : 남: 2만2천원 여: 2만2천원 (초장축 44인승) / 뒷풀이 1/n) 농협: ***-****-****-** (이 * 옥) 6.준비물/참고사항 : 약간의...

참 예쁘지요? 골짜기 높은곳까지 메밀꽃이 피어 있어요~ 메밀꽃속에 노란 해바라기도 참 예뻐요 간이 의자에 잠시 앉아서 옛노래도 따라 부르기도 했어요 노랗게 물든 이파리 찔레열매도 익어서 이뿌죠~ 주차장 가는길에 본 탐스런 곶감이에요~ 날이...

가을이 무르익고 있네요.. 10월에 어울리는 노래들, 올려봅니다~ º♤ 둘이서 (박상규) Covered by 송준모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김동규/조수미) Covered by 해와나무 창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 걸.. ♧

주인장은 이십년째 수절하고 있고만 야들은 사고치고 돌아 댕기다니.... 써글놈들.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고 혔는디 싹수가 노래도 유분수지 아무리 급해도 글치 앞뒤좌우를 살펴야 될 것 아니겄어. 요래 일장연설을 하고 하루 굶길까 하다가 그래도 착한...

10월의 노래 - 정연복 ​ 어쩌면 하늘 저리도 맑고 푸를까 ​ 잠시 바라만 보아도 가슴이 시원하다. ​ 하루하루 새록새록 단풍 물들어 가는 잎들 ​ 오래 뜸들여온 생의 절정으로 치닫는다. ​ 코스모스 한들한들 춤추는 들길을 걸으며 ​ 행복하다 아름다운 계절에...

> <詩 수필>- 10월의 노래 / 정연복 시(詩)!.., > 10월의 노래 정연복 ​ 어쩌면 하늘 저리도 맑고 푸를까 잠시 바라만 보아도 가슴이 시원하다. 하루하루 새록새록 단풍 물들어 가는 잎들 오래 뜸들여온 생의 절정으로 치닫는다. 코스모스 한들한들 춤추는...

일시 10월 22일(화), 오전 8시 정각 출발 장소 사당역 공용주차장 (안) 지하철 2,4호선 사당역 1번 출구--> 50m 직진 코스 월정사~선재길~상원사 난이도 하(9Km, 3.5hr 소요).., 천천히 쉬엄쉬엄 중식 도시락 지참 뒤풀이 식당 오대산 가마솥 식당(033-333...

계절이지요. 이럴때면 가슴속 깊이 파고드는 노래와 음악이 있습니다. 바로 Rolf Lovland 작곡, 한경혜 작사, 김동규씨가 노래한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인데요... 원래 이곡은 우리에게 먼저 시크릿가든(Secret Garden)의 Serenade to spring이라는 곡...

마음의 쉼터를 만들어 줍니다 ​ 가을의 마지막 순간까지 나뭇가지에 주렁주렁 매달린 감 열매 속에는 여름 햇살의 사랑 노래가 가득합니다. ​ 꽃 피는 봄과 찬란했던 여름 열매로 가득한 가을 모두가 다 열심히 일했습니다 ​ 일한 만큼 행복을 갖고 나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