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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0월 마지막 밤을 다녀온 술회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들과 노래하고 춤을 췄다. 이 것이 내가 바라던 천국이요 극락이다. 정든 님들이 늙어감에 마음이 서럽고 애틋하며 그래도 오랜 세월을 같이 보낼 수 있다는 기쁨이 만감으로 교차할 뿐이다. 세월이 참 빠르다 사진 3장을 올려본다. 카페에 처음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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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목) 오늘은 10월의 마지막 날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10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내가 연식이 조깨 되다보니, 세월이 가속도 내며, 빨리 지나 가는 느낌이어서 세월을 잡을 수...계절'을 나직이 불러봅니다. 노랫말이 좋아 이따금 불러보는 노래지만 오늘따라 힘에 겹습니다. 살아있다는 안도감과 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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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 밤과 헬러원 데이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에 오르기도 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은 ‘잊혀진 계절’의 가사이지요 매년 10월 31일마다 참 많이 부르고 들어온 노래인데 그러다 보니 노래 제목을 ‘시월의 마지막 밤’으로 기억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그래서 그런지 중년층들은 이날을 의미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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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1일 마지막날 트롯방 여행(취소)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월마지막날 여행에 우리 트롯방만 따로 버스 타고 갑니다 트롯방 3회이상 참여하신분들 우선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카페 10월의 마지막날 여행 공지를 참조하시기바랍니다 부르실 노래 1곡씩 준비해주세요 참석인원 선착순 40명 마감합니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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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마지막날 부산/경상방 출석부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월의 마지막날이 되었어요^^ 내일이면 11월이라니 믿기지가 않아요^^ 독서모임때 낭송 했던 시인데 노래가 자꾸 흥얼 거려져서 올려봐요^^ 오늘 하루도 소소하게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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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드가든 방문 후기~! 2023.11.03
10월 마지막 주 일요일~ 친구들과 소노펠리체 1박을 하고 그 담날 체크아웃 후 제이드가든을 갔다~ 친구가 좋다고 노래를 부르던 그 곳..! 와우 진짜 넘 좋고 예쁘더라~~! 미친듯이 사진 찍으면서 가다보니, 그닥 길지 않은 길인데도 꼭대기까지 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