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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벤 트 도 보 세 부 공 지 사 항 도 보 명 10월25일(금요일 오후) 한국국제걷기대회 개막식 참가 걷기 만남 일시 10월 25일 오후 2시 30분 만남 장소 2, 8 호선 잠실 역 10번 출구밖 진 행 자 무애 *** **** **** 도보 코스 석촌호수 동호 -> 올림픽...

회원님 만나 얼굴보고 맞있는 음식과 술한잔 하고자 공지를 올립니다 귀한시간 내시어 많은참석 바랍니다 ●날짜 2024년 10월 25일 금요일 6시 30분 ●장소 명륜 진사갈비 (02 734 8560 ) 1층에 엘레베이터 있음 ●회비 30.000원 (식당에서 받음) ●교통...

옛날엔 늦은 밤까지 천막을 친 마차 모양의 다양한 길거리 음식을 파는 노점. 즉 포장마차가 길거리에 많았지요~~^^ 하지만 지금은 집 근처엔 아예 없고 가려면 마음먹고 포장마차가 있는곳까지 찾아가야하니.... 옛날 포장마차에서 먹던 시절이 그립네요...

가을이라는 말이 무색케 조석으로 많이 쌀쌀합니다. 환절기 감기와 독감,폐렴 조심하고, 안부의 장터에서는 무탈한 소식 한 자 남겨주셔요. 춥다춥다하면서 나서는 아침~~ 따스한 커피향이 그립네요. 싱그러움 속에서 가벼운 등산행 ! 자연의 선물 귀한...

한마디에 마음 상하지 않는 따뜻한 배려로 채워지는 카페문화. 특히 우리 톡톡방님들 이었으면ᆢ 기다림과 설레임으로 시작했던 10월도 어느듯 하순으로 달려 나가는듯 합니다 세월이 유수같음을 절실히 느껴지는 요즈음 입니다 문득 올려다본 하늘이 저리도...

날씨가 추우니 이사를 한 어르신들 시루떡 이라도 돌려야 하나 ㅎㅎ 여름 그 무더운 때 그늘이 되어준 정자는 헹하니 ^^~ 따스한 햇살 따라 이사한 곳 매일 안나오면 궁금 하다는 어르신 이제 경노당으로 낼 이사를 한다. 저 나이 되도록 우리도 만날수...

[다 바람같은 거야] 다 바람같은 거야 뭘 그렇게 고민하는 거니? 만남의 기쁨이건 이별의 슬픔이건 다 한순간이야 사랑이 아무리 깊어도 산들 바람이고 오해가 아무리 커도 비바람이야 외로움이 아무리 지독해도 눈보라일 뿐이야 폭풍이 아무리 세도 지난...

벌써 10월이 끝나다니요 너무 세월이 빨라요 특히 가을은 너무 짧아요ㅠ 가고 싶은 곳도 많은데 하고 싶은 것도 많은데 다 못 한 채 시월의 끝에 다가가고 있네요 어머나 빨리 서둘러야겠네 밖에도 나가보고 친구들도 만나봐야 하는데 모두 바빠서 11월에...

💌 금요일 아침 편지 💌 인생(人生)의 맛 물도 바위 절벽을 만나야 아름다운 폭포가 되고 석양도 구름을 만나야 붉은 노을이 곱게 빛나 보이며 인생도 살아 가다 보면 때로는 좋은 일이 또는 슬픈일이 때로는 힘든 일들이 있게 마련 입니다 오르막 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