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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가면 단풍잎들의 언어가 바람에 날려 오고 마비된 신경은 부러진 날개 옷 되어 떨어 집니다~~ 가을 눈물이 이슬로 맺히는 아침 ~~노란 들 국화 향기가 코끝을 스치면 잊었던 그리움이 살며시 고개를 들고 눈물 고이는 그대 생각에 하늘 빛 화선지는...

10월의 마지막 월요일 입니다 물들어 가는 단풍과 그리고 코스모스 국화꽃이 아름다운 계절 가을이 깊어가고 있네요 이 아름다운 계절에 우리님들은 어떤 주말을 보내셨을까요? 어제 저는 멀리서 온 친구와 언니들을 만나 유쾌하고 신나는 주말을 마무리...

시월의 마지막 월요일 활기차게 시작하고 한달 마무리도 잘하자 출석하며 인사해 아자아자~ 좋은아침~♡

이산 저산 단풍이 곱게 물들어 갑니갑니다 우리 님들 께서도 단풍처럼 예쁜 미소로 풍성한 가을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윗집 아래집 서로 인사 나누면서 출석 하세요. 차린건 별로 없지만 맛나게 드시고 새로운 한주 아침을 열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