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위해서 태어난 것 같습니다. 일하기 위해서 돈벌기 위해서 사랑하지 않는 사람의 만족을 위해서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말은 거창하게 해도 누가 나에게 이런 질문을 한다면? 노예로 10년 살래? 쥔장으로 하루살래? .......... ㅎㅎ 노예요...

18일부터 10월20일까지. 기상청 예보전문)>>+++ *서울-인천-경기도-지역별 날씨전망* < 특보 현황 > - 한파주의보: 경기남부(이천, 안성, 여주, 광주, 양평) - 풍랑주의보: 서해중부먼바다(해제 예고: 18일 오전(09~12시)) < 중점 사항 > (기온 낮아...

2008년 10월 19일) 신풍령(수령,빼재)에 11시경 도착하여 기념사진 찍고 출발하기 바쁘다. 휴게소및 매점 주유소는 문을 닫은지 오래된 모양이지만 화장실 하나쯤은 열어줄것 아닌가 !. 줄지어 열심히 올라가는 일산 하나산악회의 백두대간 종주대의 모습...

모임은 10월19일 18:30 청양골입니다. 저녁은 정말로 간단히 할 생각입니다. 너무 거창하거나 배부르게 먹지 않아야 다음날 있을 체육행사 준비를 해야하니까요. 모임에 참석못하시더라도 일요일날 체육행사에 참석하시면 됩니다. 형수님, 제수씨들과 함께...

전날 거창에서 16동창회를 갖는 방법이 있음을알려 드립니다. 아무턴 한번 만나자고 하는 데는 환영을 합니다. ---------------------<전윤수> 매주 화요일 수강하는 주역 수업 마치고 막 들어 왔읍니다 격년제로 교정에서 개최하는 내년 총동문대회를...

커피도 먹고 왔습니다. 이번주 식탁교제는 백반정식입니다. 거창한가요? ㅋㅋ 그냥 집밥이라고 해야 하나.... ^^ 지난주 텃밭...수확한 열무김치를 담궜는데 맛있습니다. 암튼 맛일겁니다. 날씨가 차가워 지는데 교회 오실때 조금은 더 따듯한 옷 입고...

한다. 10월의 찬바람이 가슴으로 겨드랑이로 땀에 절은 몸을 싸늘하게 식히기 시작을 한다. 하지만 꼼짝을 할 수가 없었다. 잠시라도 한 눈을 팔면 어느새 해는 꼭꼭 숨어버릴 것 같아서 눈 한번 깜박이지 않고 쳐다본다. 파란 하늘에 금색 홍색 휙 줄을...

월성치에서 늘 다녔던 삿갓재봉으로 가지않고 바로 동쪽 거창의 황점 쪽으로 하산을 하였습니다. 그 덕에 하산길이 좀 짧아지고...한낮에는 한여름의 날씨와 비슷하여 덥고 더구나 산행하는 시간 내내 바람 한 점 없는 날이라 온몸이 땀으로 젖는 그런 날씨

2005년 10월 19일 (수요일) ★ 자연, 농심, 화제및 사색의 창 ★ 가을절정 화왕산 억새숲 ★...천고마비의 전형적인 가을 날씨속에 경남 창녕 화왕산 정상 억새밭을 찾은 등산객들이 햇살에 반사돼 하얗게 빛나는 억새숲을 지나고 있다. '행정도시의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