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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6] 집회 측은 “제2의 종교개혁”을 구호로 내세운다. 날짜도 10월 27일, 종교개혁 기념주일이다. 하지만, 종교개혁은...교회를 개혁하여 그 영향을 세상에 끼친 것이다. 실제로 교회가 바로 설 때 세상이 바로 선다. 그런데 집회 측은 세상 죄를...

측은 집회의 취지문을 통하여 ‘회개와 결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고맙고 감사한 일입니다. 그러나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의 최대의 범죄인 종교다원주의에 대한 회개가 없다는 점이 많이 아쉬운 점입니다. 뿐만아니라 주최 측이 제시한 100대 기도문 중...

배도자들과 종교 다원주의 WCC 10차 총회를 개최한 이들 주모자 목사들과 함께 이제 와서 차별 금지법으로부터 한국교회를 지키자는 것은 언어도단이다. 아간의 죄를 품고서는 아간의 죄를 묵인하고서는 아간과 함께 하고서는 어떤 것도 이길 수 없는...

총회에서 종교개혁 주일인 10월 27일 오후 2시에 광화문에서 열리는 악법 저지를 위한 2백만 연합예배 및 기도회에 참여하기로 결의했다. 그로 인한 논란과 갈등이 점증하고 있다. 그 결정이 주일성수와 예배, 그리고 교회의 사회참여에 대한 성경과 개혁...

10월 27일은 종교개혁주일입니다. 종교개혁기념주일을 맞아 한국교회는 오후 2시에 광화문과 시청 남대문에 모여 ‘200만 연합예배와 큰 기도회’를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우리 교회가 속한 ‘예장 합동’도 지난 총회에서 결의하였습니다. 그 시작은...

다원주의로 종교를 통합시 끼려 하는 운동은 한국교회의 근본 정통주의 신앙을 허물려고 하는 마수(魔手)의 손인 것과 그것을 동참하는 것은 로마 캐톨릭과 함께 배도하는 것이라며 이것을 결사반대해 왔다. 이분들은 하나님은 수의 다수에 의해 하나님의...

교단들, 잇따른 10.27 집회 동참 “제2의 종교개혁 될 것” 예장 합동·통합·고신·백석 등 정기총회서 참여 결의 기독일보...장로교단 정기총회에서 잇따라 참여 결의가 나오면서 오는 10월 27일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목사와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를 공동대표로 해서 10월 27일 주일 오후 2시 광화문에서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를 준비...절대 통과되지 않을 것이다. 이 집회가 대한민국을 살리고 제2의 종교개혁의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한국 교계의...

이방 종교 교리를 적은 현수막을 내 걸었다. 이 같은 행위는 한국교회를 무참하게 짓밟아 버리고 무너뜨려 버린 만행 그 차제 이었다. 그런 짓을 하게 한 주최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이고 한국교회 대부분도 여기에 가세하였다. 묻는다. 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