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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행복한 수요일의 아침 💜 ♡ 행복하게 사는 333의 법칙! 한 모임에서 오랫만에 고향 선배를 만났다. 반가운 마음에 기분좋은 인사말을 건넸다. "오랫만입니다. 정말 좋아 보이십니다." 그런데 선배의 인사말이 가슴을 후벼팠다. "야! 정말...

이끄는 대로 사뿐사뿐 거닐어 보렵니다 고운 님의 생각도 그러하시겠다면 기꺼이 동행하렵니다 갈 바람이 휘휘 쓸고 간 아침~마음만은 뜨거움이 아직도 식지 않고 바람따라 트위스트를 출 만큼 열정이 펄펄 끓고 있다면 믿어 주실라나~~ 고개 조아려 보며...

"가을아침의 인사" 어느덧 10월도 아쉬움만 남긴채 끝나갑니다 곧 다가올 11월에도 많은 것, 너무 큰 것, 욕심내지 말고 내게 주어진 하루 만큼만 소중히 여기고 그렇게 하루하루 예쁘게 채워가는 날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고운 인연의 향기로 늘 행복한...

분들에게 인사, 대화, 선물, 부탁, 칭찬 등 하지 마세요’ 공지문을 써 붙인 헬스장도 있다고. 말 걸고 참견해서 불편하다는 젊은 회원들의 민원... 다른 사람을 배려하지 않는 일부 ‘진상 고객’이 문제, 나이로 차별은 비합리적이라는 지적.(동아) ​ 9...

동네 노부부 오가다 뵈면 예의있게 인사하고 그러다 놀러 오고 싶다하시면 노부부가 좋아하는 맛집 미리 찾아 대접하고 요즘...젊은 부부, 옆집 건너 건너 건~~~너 사시는 노부부로 그렇게 생각하며 오늘 지내보자구요. 매일 아침 사진 업그레이드 시켜...

놀이 시간은 우경이에게 놀라움이 가득했답니다ㅎㅎ 길쭉한 빵으로 피리 흉내도 내며 오늘도 간식을 맛있게 먹었답니다~! 아침 인사 시간입니다! 오늘은 이번주 새 노래인 '밀림으로'를 먼저 불러보았는데 노래에 등장하는 동물들을 표현하는 부분을 우경...

💕 9월 30일 행복한 월요일의 아침 💜 내가 가려는 먼 곳을 처다보며 걷는 게 아니라 지금 있는 자리에서 발을 쳐다보며 일단 한 발짝을 떼는 것, 그것이 시작이며 끝이다. 그렇게 한 발짝 한 발짝 내딛는 데 집중하다 보면 어느새 목적지에 도착해 있는 나...

에서 즐거운 1박 2일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오인열 시의회 의장님, 정필재 국민의힘 당협위원장님, 유재홍 복지정책과 국장님께서 아침부터 달려 오셔서 버스안에서 회원님들께 배웅인사를 하셨습니다. 회원님들은 도착당일 건강식 점심뷔페, 바베큐 저녁...

▶아침 10시 점심먹고 배움터 갈 예정으로 집에 있는데 김관용장로님으로부터 연락받았다. 농협에서 쌀이 왔다고 배움터에 누가 있냐고 물으셨다. 모두들 걷기 명상에 나가서 사람이 없어서 도서관 입구에 내려달라고 말씀해주십사 부탁드렸다. 마침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