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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10월31일(목)출석글[차 한 잔 나누고 싶은 당신]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 때도... 넉넉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는 그런 당신이라면 작은 이야기라도 진실한 마음 전달할 수 있는 그런 당신이라면... 좋은 시간 행복한 마음으로... 차 한 잔 나누고 싶은 그런 당신입니다. -'시는 아름답다' 중- good morning 시월의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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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하고 맛있는 귤 소개해 드려요(10월 31일 목) 글 수정했습니다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정이 있으신 목사님이십니다 기왕이면 농장에서 바로 받는 귤, 목사님 귤 주문 신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기예방에 좋은 귤 많이 드시고 감기 걸리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문의 *** **** **** 최목사(통화가 안되면 문자 남겨주세요) 귤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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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1일(목)우면산무장애숲길따라걷기(마감) 202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시 10월 31일( 목) 10시30분 만남장소 지하철3호선 남부터미널역 5번출구내 도보코스 도보명 :우면산무장애숲길 따라 걷기 코 스 :남부터미널5번출구~무장애숲길 ~숲속극장 ~귀룽나무쉼터~전망데크 ~새소리쉼터~예술의전당 ~대성사~국립국악원~섶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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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목요일 출석부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아침입니다 지금도 기억하고있어요 시월에 마지막밤을... 오늘은 어느새 시월의 마지막날이 되었네요 ♡ 10월의 마지막 밤 ♡ 10월의 마지막 밤은 왠지 특별해야 할 것만 같다 아침부터 도시를 휘감는 노래는 내게 낡은 코트깃을 세우라 하고, 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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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1일 (목요일 )출석부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죠. 그러다 세월이 저만치 흐른 어느 날, '그래도 좋았었어'라며 살며시 미소 지을수 있다면, 그런대로 괜찮은 삶이겠죠. 좋은글 중에서 ~ 시월에 마지막날 왠지 가을이 가려는구나 ~ 이런생각을 하게하네요 추억도 많았던 시월 예전같지는 않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