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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6일] 목포먹갈치,3단병어,참조기,바지락살,활전복,하모샤브&회,새우젓,멸치액젓 2023.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세요~) [ 목포 먹갈치(대,중) ] ①10미(4k) - 68.000원*택포함 └ 추가시 10미 63.000원 ②10미(3.4k) -54.000원*택포함...머리,내장,지느러미제거) 3.000원 별도 입니다 ▼오늘 입고 사진(6일) *키로수 맞추느라 크기는 약간 섞일수 있어요~ 참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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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화) 목포수협위판장 판매생선[ 먹갈치, 삼치, 아나고장어, 갯장어, (건조)꼬지, 짼갈치, 달돔, 나막스] 2015.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월 6일(화) 목포수협위판장 판매생선[ 먹갈치, 삼치, 아나고장어, 갯장어, (건조)꼬지, 짼갈치, 달돔, 나막스] 어제가 조금 물때였구요, 이번주 해상 날씨가 안좋아 오늘까지 해서 안강망 어선은 대부분 조업을 마치고 들어왔습니다. 유자망 조기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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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일) 목포수협위판장 소식[오늘은 위판장 정기 휴일로 위판을 하지 않습니다.] 2013.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선 구매 적기이므로 필요한 생선있으신 분은 이때를 이용하시면 보다 저렴하고 신선한 생선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오늘 목포수협위판장은 배는 없고 갈매기만 가득하네요 내일부터 몇일간 날씨가 좋지 않다고 하네요 오늘까지는 건조생선 건조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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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 영호남교류전 날씨예보. 2011.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m로 일겠습니다. *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져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으니, 건강관리와 화재예방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10월 4일 이후에 점차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지역 도시 01(토) 02(일) 03(월) 04(화) 05(수) 06(목)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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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산악회 제425차(2019년 10월 6일) 경남 창녕 화왕산 정기산행 후기 사진 2019.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씨 : 맑음 #산행코스 : 옥천매표소(30분)-관룡사(15분)-용선대(45분)-관룡산(15분) -옥천삼거리(10분)-허준세트장(10분)-화왕산 동문(25분)-화왕산 정상(10분) -화왕산 서문(15분)-배바위(90분)-자하곡매표소 산행들머리 옥천매표소 관룡사 석장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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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6일. 1물때 . 6척 유자망 참조기 위판. 2011.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낮아져서 대체적으로 신선도는 괜찮을 것이고 최근 가을날씨도 괜찮아서 어부님들의 조업이 순조로울것 같습니다. 위판량이...내년 봄 4월까지 계속해서 어획한답니다. 목포 판장에서 참조기를 만날 수 있는 날은 아직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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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신안군 가거도 독실산 (639 m )09년 10월 6일,ㅡ10월8일산행 2009.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월6일 새벽 4시30분 성서 홈플러스 앞에서 출발 중간에 함평나비 휴게소 에서 휴식겸 아침을 먹고 09시정각에 신안군 압해면 승공여객선 터미날에 도착, 09시 20분에 승봉산 산행을 하기위해 대흥페리 5호 배를 타고 암태도 로 출발 (배삯,3,000원)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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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6일. 가자미, 꼬지, 솜팽이, 무안뻘낙지, 전어 201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능합니다. ※ 목포 어판장 나무 상자의 규격은 가로 57cm / 세로 30cm 무게는 2~3kg 정도로 젖은 상자와 마른 상자일때의 무게가 약간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바쁠 때는 개인정보 확인 하는 것도 시간이 소요되므로 전화번호 포함한 주문서는 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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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 한객기 어판장 현황 2012.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리는 목포해진수산 생선카페 입니다. 오늘은 사진이 조금 늦게 올라가네요. 어판장 갔다 집에 왔더니 아이가 울고 있더라구요 달래고 다시 재우고 하느라 저도 같이 잠이 들어버렸답니다. ^^; 오늘은 한객기 물때로 어제보단 다소 많은양 위판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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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떠나는 제주 올레 여행 2 올레길1구간(10월 6일 금 요일-10월7일 토요일) 2017.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날씨에 남자라도 혼자 오기가 꺼려질건데 이 분은 아랑곳하지 않고 씩씩하게 걸어와서 저를 제끼고 잘가라는 인사도 나누지 못한테 휑하니 앞장서더니 제 시야에서 사라집니다. 두산봉을 내려와 농로길을 이리저리 휘돌며 걷다가 종달리 마을에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