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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다. 그분도 집에서 이런 간단한 식단을 즐기시는 걸 TV에서 본 적 있다. 그래서 100세 이상 장수하시는지 모른다. 나도 철학 배웠고, 김형석 교수도 철학 강의 했다. 그분 친구는 김태길, 안병욱 교수인데, 두 분 다 타계하시고 혼자 남았다. 나...

"100세 時代 단상(斷想)" 캐나다 퀸스대학 철학교수 크리스틴 오버롤의 저서 "평균수명120세 축복인가 재앙인가" 를 만난 것은 8년 전이다. 평균수명 120세! 그때는 인간들의 희망사항으로 여겨져 웃고 말았다. 최근 보험회사들이 쏟아내는 ‘100세 보장...

한 철학자의 행복론 다름아닌 100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의 행복의 철학을 담은 책에 대한 얘기이다. 270여 페이지에 걸쳐 빈 여백을 간간이 두어 읽기 쉽도록 수필형식으로 쓰여진 기록이다. 편하게 읽을 수 있었고 재미도 있어 단숨에 완독했다 소제목을...

한국 철학의 아버지, 영원한 현역 김형석 교수. 김형석 교수가 말하는 학자가 갖춰야할 덕목 3가지는 ‘지식, 인격, 사랑이 있는 교육’이다. 이 모든 것이 갖춰진 후에야 비로소 이 사회의 정신적 지도자가 될 수 있다는 것. 또 다른 자기완성을 위해...

수명이 100세 시대가 됨에 따라 건강에 대한 염려와 관심이 고조되고 있으나, 산업화로 인하여 화학식품 첨가물 섭취 등으로 고혈압, 당뇨병, 심뇌혈관 질환, 비만 등의 대상성 질환과 중금속에 노출되어 살다 보니 기관지 천식, 아토피 피부염...

living past 100 is to start eating much less food. greatgameindia.com 노인학 교수이자 USC 장수 연구소 소장인 발터 롱고(Valter Longo) 박사는 100세 이상을 살 수 있는 비결은 음식을 훨씬 적게 먹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밴드의 대다수는 젊고...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17598 [손석춘 칼럼] 103세 철학교수의 참 이상한 철학 100세 넘게 살며 글 쓰고 강연 다니면 축하할 일이다. 다만 그 글과 말이 편향되거나 사실과 다른 억지를 편다면 그...

올해 100 세를 맞이하는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의 인생철학 '노후를 사는 법' 올해 100세를 맞이하는 김형석 교수가 지금까지 살아 온 날들을 회고하며 삶의 지혜를 전했다. 13일 서울 광화문 한 식당에서 열린 푸르메재단의 '더미라클스' 조찬강연회에서...

김형석 교수의 <100세 철학자의 철학, 사랑 이야기> 담임목사님으로부터 책 한 권을 선물 받았다. 김형석 교수의 <100세 철학자의 철학, 사랑 이야기>였는데 귀한 선물에 감사드린다. 책을 받고 ‘목사님께서 왜 그 책을 나에게 선물 했을까?’ 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