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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 시골 터미널도 이보다 좋을듯.. 라오스 국경...면세점도 있네요... 화장실인데 유료네요...얼마인지는 모르지만 1000킵일거라 추측 여기서 10000킵 내면 바로 도장 꽝 우정의 다리를 지나고 있습니다 여기부터는 태국 입국 심사입니다...입구...

홀 성 샘슨 교회와 요트 덴마크 10크로네(1977년 발행) 옌스 유엘이 그린 카트린 소피 키르히호프 초상화 참솜깃오리 라오스 1000킵(2003년 발행) 라오스 여성들과 타트 루앙 사원 가축들과 송전탑의 모습 독일 5마르크(1980년 발행) 알브레히트 뒤러의...

슬리퍼를 던져서 도망다니는 아이들을 맞추는 놀이였는데 맞으면 아플텐데.. 아무튼 신나게 놀고 있었어요.. 한개당 1000킵 하는 아침 시장에 가면 따뜻하게 먹을수 있는 빵인데 진짜 맛있어요.. 오토바이를 반납하고 이제 수영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희망을 주는 부처님이네요~~ 배불뚝이도 부처가 될수있다~~~ 비가 다시 쏟아져서 밥먹으로 못가고 사원앞의 포장마차에서 비를 피하다가 재미있는 구운밥 발견, 밥을 뭉쳐서 막대에 끼우고 쏘스를묻혀서 구워서 파네요~~ 1개에 1,000킵(약 150원), 돈 단위...

나중에 펑크 나면 어떻게 다시 뺄지 걱정이다.ㅋ 요번 타이어는 어제 팍세 시장에서 잘 못 구입한 타이어와 협상 교환해서 1000킵만 더 주고 구입했다. 내가 수리하는 사이에 니얼스는 장을 보고 와서 부실한 아침밥을 보충한다. 둘이다보니 일을 분할함...

적습니다..ㅋㅋ 방금 튀겨져서 나와서 맛은 좋네요 겉바속촉 굿굿 이렇게 가볍게 먹고나니 총 447바트가 나왔네요 134,1000킵..ㄷㄷ; 달러로는 약 15불입니다 앞으로 태국에서는 좀 더 가성비 좋고 맛있는 음식을 찾아봐야할거 같습니다 언어가 잘 통하지...

약 400원정도) 죽순을 사서 제때 먹지않으면 더운날씨에 모두 버려야 합니다. 소녀들에게 사정을 설명하고 죽순을 사는대신 1000킵씩 3000킵을 주고 왔습니다. 고맙다고 몇번이나 인사를 하는지 ....... 인흡을 지나면 이렇게 고지대에 몽족마을이...

사진으로 찍었다. 망원렌즈로 잡은 맞은 편 태국강변. 도시를 벗어가기 전에 은행이 있어서 $100을 820,000킵 정도로 환전하고 계속 국도13번을 타고 북진. 한시간 정도 가다가 도로변에 흔한 사탕수수? 가게에 들렸다. 1,000킵이니 우리나라돈 100...

돌릴겸 가게에 들어가 물을 한병 사는데 주인할매가 담배를 말아피우는 것이었다. 우린 또 호기심을 못 참는지라 할매한테 1000킵(150원)을 주고 담배 하나를 말아달라고 했다. 그 담배를 피우다가 여행도 못 마치고 지구를 떠나는 줄 알았다. 독하고 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