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이런 어른이 계시다는 것이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그 전문을 공유합니다 ^^ --------------------------- 동역자 여러분, 선후배 여러분! 감사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우리의 기도, 하나님께서 받으실 것입니다. 뜻을 함께한 일천넷 목회자 한분 한분...

일흔과 넷. 오늘 이 화첩을 보면 산봉우리에서 돌과 나무와 대나무 다리가 누각에 닿아 있는 인물들로, 운을 띄우지 않고 정성껏 그린 그림인데, 그 배치가 고묘하고 운치가 깊고 운치가 깊어, 이 경지에 도달하기가 매우 어렵다. 관필수제. 기미지랍미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