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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세 교수님의 기도문 김 형석 내 세월 다하는 날 슬픔 없이 가게 하옵소서. 초대 없이 온 이 세상 정주고 받으며 더불어 살다가 귀천(歸天)의 그 날은 모두 다 버리고 빈손과 빈 마음으로 떠나기를 약속(約束)하고 왔나니 내 시간 멈추거든 그림자...

현재 대한민국 현대사 증인이신 103세 김형석명예교수님의 대한민국 현실태를 매우 걱정하면서 분석한 내용을 두번 세번 꼭 읽어보시고 같이 느껴봅시다! 김형석' 객원논설위원· 연세대 명예교수 (1920년생, 평양 출생) 자신의 잘못을 모르는 정치 지도자...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3/11/28/HG2FXTYLY5GCNETSF5WNWPVM54/ 103세 김형석 교수 “사과나무 열매 맺는 인생 시기는 바로···” [김민철의 꽃이야기] 103세 김형석 교수 사과나무 열매 맺는 인생 시기는 바로...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17598 [손석춘 칼럼] 103세 철학교수의 참 이상한 철학 100세 넘게 살며 글 쓰고 강연 다니면 축하할 일이다. 다만 그 글과 말이 편향되거나 사실과 다른...

- 103세 철학자 김헝석 교수와의 신년 인터뷰 - *100세 이상 산 사람들의 특징 1. 욕심이 없다. 2. 남을 욕하지 않는다. - New Year Interview with Professor Kim Heung-seok, a 103-year-old philosopher - Characteristics of people over 100 years...

검찰총장 윤석열은 2021년 3월 초 사퇴했다. 보름여 칩거뒤에 첫 일정으로 김형석 교수 자택을 방문했다.정치 입문하는 윤 석열에게 여러 조언을 건넸고,그 이듬해 대통령이 됐다.김 교수는 지난 18개월간 국정을 지켜봤다.처음 만났을 떄 세 가지를 조언...

https://youtube.com/shorts/pWQQBNueW_Q?feature=share 인명은 하늘에 있다지만 사는 동안은 병없이 건강하게는 살아야 겠어서 따라해 보는 노력은 해보고 싶네요.

넘어까지 건강한 삶을 유지한 비결은 '일'과 '공부'였다" 우리나라 최고령 수필가이자 철학자인 김형석(103) 연세대 명예교수는 지난 3월 23일(목) 서울 종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미래경제문화포럼 조찬강연에서 "경제가 좋아져 적게 일하고 많이 쉬는 것...

김형석 교수가 윤석열 대통령 편을 들었는데 趙甲濟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103세의 김형석 연세대 철학과 명예교수와 오찬을 함께 했다.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은 “윤 대통령은 2021년 3월 검찰총장 퇴임 후 김 교수를 방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