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103세 철학자 김헝석 교수와의 신년 인터뷰 - *100세 이상 산 사람들의 특징 1. 욕심이 없다. 2. 남을 욕하지 않는다. - New Year Interview with Professor Kim Heung-seok, a 103-year-old philosopher - Characteristics of people over 100 years...

검찰총장 윤석열은 2021년 3월 초 사퇴했다. 보름여 칩거뒤에 첫 일정으로 김형석 교수 자택을 방문했다.정치 입문하는 윤 석열에게 여러 조언을 건넸고,그 이듬해 대통령이 됐다.김 교수는 지난 18개월간 국정을 지켜봤다.처음 만났을 떄 세 가지를 조언...

103세 철학자, 초대 국정원장…윤 대통령 멘토들도 부친과 인연 이밝음 기자입력 2023. 8. 15. 15:36 이종찬 광복회장과 대이은 절친…김형석 명예교수 정치입문 조언 김종인 전 국힘 비대위원장·김창경 교수 등과도 가까워 윤석열 대통령의 부친 윤기중...

“尹, 끝까지 진실된 대통령으로 남아야… 진실이 이긴다” [정치에 할 말 있다] [7] 103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 103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는 "이제 이념논쟁 끝내고 실용주의로 가야할 때"라며 "미래를 위해 열린 진보·열린 보수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

칼럼] 103세 철학교수의 참 이상한 철학 100세 넘게 살며 글 쓰고 강연 다니면 축하할 일이다. 다만 그 글과 말이 편향되거나 사실과 다른 억지를 편다면 그 반대다. 김형석 명예교수가 대선 정국에서 낡은 색깔론을 펴며 선거에 개입할 n.news.naver.com...

"100세 넘어까지 건강한 삶을 유지한 비결은 '일'과 '공부'였다" 우리나라 최고령 수필가이자 철학자인 김형석(103) 연세대 명예교수는 지난 3월 23일(목) 서울 종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미래경제문화포럼 조찬강연에서 "경제가 좋아져 적게 일하고 많이...

돼, 사는 의미 없어” 100세 철학자의 행복론｜280쪽｜열림원 무리 않는 것, 욕심 없는 삶이 건강 비결 만 103세를 앞두고 있는 최고령 현역 철학자 김형석 연세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가 ‘100세 철학자의 행복론’ 출간 관련 기자 간담회에서 행복의...

연세에 그런 수용성이 참 놀라웠다. [중앙포토] 궁금해지더군요. 몸도 건강하고, 마음도 건강하신데. 그 비결이 뭘까. 103세의 철학자에게 몸과 마음의 건강 비결을 물었습니다. ‘100세 인생’을 향해서 걸어가는 인생 후배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지...

동아닷컴|IT/의학 103세 철학자의 조언 “정서적으로 늙지 말라…그거 버리면 늙어” 두가온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2-07-15 11:04업데이트 2022-07-15 11:23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 동아일보 DB. “육체는 누구나 다 똑같이 늙게 돼 있는데 정신이 늙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