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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4세 시어머님 2025.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도 아침 잘 드시고 과일 가져다 드리니 오물오물 잡수시고 계시네요 항상 그날이 그날이기에 그냥 우리부부랑 세 노인이 46년째 잘 살고있지만 99세로 시아버님 보내시고 허전하실거에요 지난해 말에 황금연못에서 500회 기념으로 출연해달라면서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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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척하며 사는 거지 //104세 철학자 김형석교수의 인생조언6가지//감동글20편모음 2025.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카엘회장님의 카톡에서] 괜찮은 척하며 사는 거지 / 이해인 수녀 사람들은 제각기 괜찮은 척하며 살아가는 거지, 그러나 괜찮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아프지 않은 척하며 살아가는 거지, 그러나 아프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힘들지 않은 척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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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님의 조언] "내가 윤석열 대통령이라면..." 2025.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4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님의 조언] "내가 윤석열 대통령이라면..." https://youtu.be/xsVPv5gVS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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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수동성당 연도_故 김보근(마리아, 104세) 2025.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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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유석재 기자.104세 김형석 교수인터뷰 2024.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www.chosun.com/culture-life/relion-academia/2024/12/17/LRL6HUTSANFLNBACSJUSFZ4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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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04세, 시인이 되고 싶습니다] 202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올해 104세, 시인이 되고 싶습니다] < 1920년생인 철학자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는 원고지에 이렇게 글을 쓴다. 새해 소망은 시인이 되는 것이다.> 강연을 마치고 승강기를 기다리는데, 한 노인이 오더니 “선생님, 정말 100세 넘으셨습니까?”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