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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셋째주일 낮예배 대표 기도문 하늘에 계신 아버지 크신 이름을 찬양합니다! 찬송과 존귀와 영광을 세세 무궁토록 홀로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십자가의 어린양과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과...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11월 마지막 주일 이른 아침에 저희를 주님의 성전으로 불러 주셔서 주님을 예배하며 찬양할 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지금 이 시간 2024년 올 한해 지나간 시간들을 되돌아보면 지금의 나댄 것이 모두 하나님...

고백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언약을 지키시는 하나님을 예배하며 경배하게 하시고 감사하는 마음과 자숙하는 마음과 긍정적...주님. 3대 목사님을 청빙하는 과정 중에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모든 청빙 절차가 잘 마무리되게 하셔서 정말 주님의 마음...

이달의 기도문 중에 나오는 한 부분입니다. [왜 이다지도 교회가 '교회다움'을 잃고 있는지요? 진정한 교회 개념을 잃어버리고...할 텐데, 건물을 세우며, 그것을 '성전건축'이라고 부릅니다](p.4) 2024년 11월20일 수요일 오전에, 박목사가 드려요.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