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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인사말 김옥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더 늦기 전에 마음에 고인 이 말 퍼내고 싶었습니다. 어느덧 절기상 입동입니다. 어느덧 나도 노년입니다. 절기 길지 않으니 계절 길지 않으니 놓치지 말고 즐기세요. 너무 낙담 말고 이겨...

11월 인사말 모음 문구. 3 쌀쌀한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만드는 계절인 11월 찾아왔습니다. 두툼한 외투를 걸친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금방 겨울이 찾아올 것 같습니다. 나무도 겨울 채비하느라 열심히 낙엽을 만들어 내듯이 올 한해...

◎ 11월 인사말 모음 (예문 1) 한 해가 가기 전에 무언가 남겨야 하는 시기입니다. 쌀쌀한 바람이 새삼 옷깃을 여미게 하는 11월~ 고즈넉한 늦가을의 풍경에선 이제 겨울의 냉기가 느껴집니다.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나뭇가지에 달랑 붙어있는 나뭇잎...

11월 인사말 모음 ♥오늘 서로 소중하게 여기는 배려가 우리들의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갑니다♥ ♥가을도 겨울도 아닌 11월에 자신을 더 아름답도록 사랑합시다 -아침인사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고 날마다 최선을 다하면서 즐겁게 살아갑시다-아침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