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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소소한 일상
신인상 등단현 아람문학 동인시마을 회원2016. 11월 개인시집 '빈계절의 연서' 출간사는곳 : 안양에...
cafe.daum.net/murru3331 랭킹: 4 단계 회원수: 37 개설일: 2015.02.11 -
한국영화100년사연구회
2010년 11월부터는 매달 마주막 주 일요일에 상암동의 한국영상자료원 극장을 빌려 세미나를 갖고...
cafe.daum.net/koreamovie100year 랭킹: 4 단계 회원수: 9 개설일: 2019.07.25 -
지아를 생각하며(송이를 생각하며)
2012년11월20일지병인 기관지확장증 증세로 고통중에...송이)와의 좋은추억 좋은사진으로 장식해주세요...
cafe.daum.net/jiahan 랭킹: 1 단계 회원수: 9 개설일: 2012.11.25 -
여자들의 이야기와 여행
2014년 11월 20일 여자들의 이야기와 여행으로 시작된 여자들만의 공간으로 살아가는 이야기와 여행을...
cafe.daum.net/2dayhappy 랭킹: 9 단계 회원수: 587 개설일: 201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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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월6일(월요일)서경방출석부 ♤"11월에는" ♤ 2023.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입니다 11월에는 따뜻한 격려의 말들로 우리들 가슴에 훈훈한 💕 사랑의 꽃이 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Happy Day 11월....... ~~좋은글에서 살짝가져옴 ~~ 안녕하세요 서경방님들 휴일은 즐겁게 보내셨나요? 요즘 하루가 다르게 기온차가 많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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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 금욜 출석글-우리들 좋은 인연 2023.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겠습니다. 인생(人生)길 가는 길에 아름다운 일만 기억되어 사랑하는 사람으로 오랫동안 남아 있기를 기원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 인연 -피천득 어리석은 사람은 인연을 만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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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2012년 11월에 올렸던 저(당시 tourinla)의 첫 글입니다..아톰님, 듀크님 댓글도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도 흥분하여 어느분을 "상대할 가치가 없는 사람"이라고 치부하는 실수를 범하면서 그동안 자숙하고 있었습니다.... 그냥 좋은 글만 인용할 것을... 점점 넋두리가 되네요. 회원님들! 우리들은 다른 점 보다 비슷한 점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한발짝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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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0.월요일.좋은글 2023.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년 11월 20일 월요일 아침 굿모닝 입니다 🌸🍃덕담의 기적🍃🌸 오늘은 어제 사용한 말의 결실이고 내일은 오늘 사용한 말의 열매다. 내가 할말의 95%가 나에게 영양을 미친다. 말은 뇌세포를 변화시킨다. 말버릇을 고치면 운명도 변한다. 호수에 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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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입주후기! (+좋은 점,긴글 주의!)정리본✌️ 202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에 11월에 워홀을 시작했어요! 저는 지인 소개로 받은 임상현 부동산을 통해 방을 구했습니다! 한국에서 자취를 5년정도 해서, 실제 매물을 안보고, 방을 구한다는 것은 정말 불안하고 만약 입주를 하면 어떤 불상사가 있을지 모르니까 많이 걱정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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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상반기 결산: 이슈] 사랑에 빠졌던 한소희·카리나, '거짓말' 김호중까지…떠들썩 연예계 2024.07.01
연애 프로그램은 좋아하지만 내 인생에는 없다. 나도 재미있다"라는 글을 게시 해 논란이 점화 됐다. 다소 감정적이라는 지적에...저의 잘못임을 인정하는 바"라고 사과했다. 이어 "(류준열과) 좋은 감정을 가지고 관계를 이어나가는 사이는 맞으나 환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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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돌아온 컬리 후기 2023.12.03
10월~11월에 구매한 것들 중에 테이블에서 추천받았던 것들 + 그 외 내 맘대로 주문하고 맛있었던 것들 추천함! 1. 디저트류 한...2. 밀키트류 테이블에서 추천받아서 먹어봄! 가성비 좋은 것 같음! 야채도 이미 들어있고, 떡도 쫄깃하고, 평범한 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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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이 물귀신 2023.09.07
몸이 좋은편도 아니라 친척형들이 사놓은 책을 읽거나 뒹굴거리다 자거나 뭐 그랬던 것 같다. 어느날인가? 불꺼진 아궁이에 불을 지피고 있었다. 딱히 할일이 없어서 불장난을 했던 것 같다. 소 여물로 사용하려 커다란 집처럼 쌓아놓은 짚단에서 지푸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