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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마다 맞아"…'모친 살해' 전교 1등 아들, 입 열었다 2024.06.18
2011년 11월 23일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이었던 강준수(가명) 씨는 자기 집 안방에서 자고 있던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했다. 숨진 어머니 시신은 방안에 그대로 둔 채 8개월간 방치했다. 범행이 들통날 것을 우려해 안방 문을 공업용 본드로 밀폐했다.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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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이렇게 가는구나.... 2023.11.06
올해 뭐 하나 크게 이룬것도 없는거 같은데 벌써 11월이라니... 이제 두 달도 채 안남았다........ 여기저기서 내년 달력이랑 다이어리 보니까 이제 실감나네ㅠㅠㅠㅠㅠ 나이 자꾸 먹어가는거 슬퍼요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