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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아쉬움이 남고 시작은 설레고.. 늘.. 그러하다 짧은 가을에 대한 아쉬움을 느끼는 사이 펑펑 눈이 쏟아지듯 내린 덕분에 설레이다 못해 깜짝 놀랐던 이번주.. 괜찮아~? 별일 없었어~? 새하얀 눈 덕분에 마음만은 포근하게 겨울을 시작한다 아프지...

어느덧 11월도 마지막주가 됐네요 출석부방은 릴레이로 출석해 주세요 하루 한번 밤11시 59분 이후 누구나 먼저 오신 회원님이...좋겠습니다 쑥스럽다고 망설이지 마시고 오늘 하루 간단한 인사글로 시작해 보세요 회원간의 안부를 묻고 왔다간 흔적도...

법회 11월 마지막 주 법회일은 소설(小雪)이 지나서인지 많이 쌀쌀해진 아침입니다. 하지만 여느때와 다름없이 데스크 안내 및 법회보를 나누어 드리는 송파 17구 보살님들께서는 현관문을 활짝 열어 불광형제들을 맞이하고 계시고, 사무국 역시 바쁘게...

11월 마지막주 28일 탁사모임 게임결과입니다. 이틀에 걸쳐 서울에 역대급으로 내린 눈으로 교통이 불편함에도 참석하여 주신 열여덟회원님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잉맨이 생굴을 먹고 탈이나는 바람에 불가피하게 참석을 하지못하여 전 경기위원장...

움츠러드는 11월 마지막 주입니다. 우리 푸른둥이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맞이할 수 있도록 늘 격려하고 있어요^0^ 이번 주는 동물에 흥미를 가지고 경험을 떠올려 동물원에 놀러가보았어요 동물원에 놀러 온 푸른둥이들^0^ 차례대로 줄을 지켜 동물원 입장...

끝자락이자 11월의 마지막 주를 보냈습니다. 이번 주에는 아이들과 함께 세모, 네모, 동그라미 등 다양한 모양을 활용한 놀이를 즐겼어요! 가면을 쓰고 역할 놀이를 하거나, 모양 블록으로 창의적인 작품을 만드는 등 아이들의 상상력이 반짝였던 시간들...

찬양한다. 2022.7.17 내 마음의 온도를 올리는 방법 김옥춘 고맙습니다! 수고하세요! 오늘은 따뜻한 마음으로 인사했습니다. 웃는 얼굴로 인사했습니다. 누군가의 마음 온도를 올리고 싶었습니다. 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은 따뜻한...

메시지로 전하는 시와 글 당신을 보면 김옥춘 꽃을 보면 장하다! 장하다! 맘껏 피고 맘껏 열매 맺어라. 나도 모르게 고맙다고 인사하고 축복 기도합니다. 새를 보면 잘했다! 잘했다! 맘껏 사랑하고 맘껏 행복해라. 나도 모르게 고맙다고 인사하고 축복...

11월은 우리 지구에 관한 활동을 많이 하며 보냈습니다 집에서 우리 친구들의 잔소리가 좀 늘었죠? 이번 주 월요일에는 우유팩과 폐건전지를 가방 가득 넣고 신안동행정복지센터에 다녀왔어요 크게 인사하며 들어서는 우리 만세반을 보고 동장님이 직접...